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2008. 7. 24. 오후 9:35:39

글자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앞으로 해 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보다는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깊은 밤을 해이는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 앞에는 낮아지고 깨어나는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
 
 
 
바람에 떨구는
 
한 방울의 이슬로 살지라도
 
한없이 품어 안을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작가 미상-           

          

 

댓글 3

  • 2008년 7월 25일 오전 8:39

    아~멘.

  • 2008년 7월 25일 오전 10:36

    바다같은마음으로살게하소서. 아~멘

  • 2008년 7월 25일 오전 10:45

    나 자신을 다듬어 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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