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징허고 징글징글한 넘들..

2009. 12. 25. 오후 8:11:50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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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ringburra Park/ 멜번시티
 
 
 
오늘 성탄미사를 드리기위해 아이들과 성당에 가는 짧은 시간에 그 신부님이 늘 말씀하시는 묵상이 저절로 되었습니다.
우리의 공동체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합니까? 주님. 저희에게 진리와 자유와 정의의 길로 인도해 주십시오.
 
성탄행사를 하며, 사진을 찍으며, 눈에익은 공동체 가족들, 새로이 영세를 받으신 형제자매님들, 정든 가족들, 얼굴을 보니, 또 가슴이 아려 옵니다. 
지나간 3년의 고난이 아직도 끝이 아닙니까?  주님. 아직도 악마들의 손이 저희 공동체 가족을 해치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알게 된 것이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저희공동체의 나아갈길을 열어 주시는 주님의 섭리가 거기에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해서 이제 그분의 마음을 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몇몇 교우님들이 그분이 마음을 열지 않으시고,  우리 공동체를 돌보시지 않으시고, 딴 생각이 있으신 것처럼 하신다는 불평을 할때에도, 설마 했었습니다. 
 
화합과 일치를 위해서 제 3의 장소에서 뭉치는 것도 좋은 의견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의견도 당사자들과 충분히 의견 교환을 나누고 순리대로 풀어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그분께 묻고 싶습니다.  비밀로 하면서 일을 다 꾸미고 나서 한인공동체의 일을 한인이 아닌 그 높으신 분의 힘을 빌려서 강제적으로 처리 하려 했다는 그 발상이 참으로 가공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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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Patrick주교좌 성당/ 멜번시티
 
4년전에 그들이 우리공동체를 와해시키고 그 젊고 순수한 신부를 내쳤을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음모를 꾸미고 있음이 우연히 드러 났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우연히 알지 못하고 그냥 넘어 갔더라면, 
우리 공동체는 그 높으신 분의 명령에 의해서 힘없이 또 와해 될지도 모르지요.
참 무서운 일입니다.
 
우리는 늘 이렇게 그냥 있다가 졸지에 당하고만 마는 그런 공동체이고 싶습니까. 정들은 저희공동체 가족들이 갈길을 잏고 뿔뿔이 흩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주님!!!  저희 공동체에 지혜를 내려 주소서! 
주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지금 저희 공동체를 대표하는 사목회장님과 사목위원님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공동체를 주님이 원하시는 바른 모양으로 튼튼한 토양위에 뿌리를 내릴 수 있게 인도 해 주시옵소서. 
 

댓글 5

  • 2009년 12월 25일 오후 8:56

    아멘!!

  • 2009년 12월 25일 오후 9:45

    주님의 지혜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멘!

  • 2009년 12월 25일 오후 9:49

    주님께서 저희가 원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2009년 12월 26일 오후 2:50

    우리 인간의 지혜를 뛰어 넘으시는 주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아멘!

  • 2010년 1월 6일 오전 9:17

    amen!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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