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회적인 동물?

2009. 9. 27. 오전 10:02:23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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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AFL FOOTY GRAND FINAL이 MCG에서있었다. 일년에 한번씩 해마다 이때쯤이면 겨울 스포츠인 오지풋볼의 결승이 이곳 멜번에서 행해진다. 입장료가 200불이 넘는데, 그 결승표를 구할려고 밥샘을 하고, 경기 당일날 좋은 자리 차지 할려고 일부 열성팬들이 여자를 포함해서 그 추운 그저께 저녘 날씨에 밤샘을 했다. 경기 당일 날씨는 겨울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비바람에 우박까지 ,,,, 2시반부터 시작인데, 오후 1시부터 경기장으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2시가 지나고서부터 경기가 계속되던 약 세시간 동안 내내 거리에는 차도 사람도 거의 없다.
경기장에 안간 사람들은 집에서 모여서 바베큐를 하며, 티비를 본다. 길거리에 나다니는 사람은 인도, 중국인등 이민자들뿐인것 같다.  
 St Kilda 팀을 응원하던 회사동료의 부인은 마지막 동점 순간에 조마조마해서 티비를 못보고 밖에서 나와서 서있더니만, 경기가 끝나고 Geelong 팀의 6점차 우승으로 끝이나자, 마침내 울음을 참지 못하고,,,,
두팀이 붙으면 누군가 한팀이 이기는건 당연한데, 사람이 만들어 놓고 돈내고, 돈걸고, 울고, 웃고, 떠들고, 술마시고, 그렇게 희노애락을 하고 살아가는게 사람의 삶.?
 

 
남자들이 하루에 여자들을 힐끔거리는데, 평균 43분을 소비 한다고 한다. Survey에 의하면 하루 평균 10명 정도의 여자를 보는데, 그정도 시간을 소비 한다고 하며, 평생으로 계산하면 약 1년 정도를 여자들 쳐다 보는데, 소비 한다는 이야기다.
반면에 여자는 남자의 거의 절반 정도의 시간을 남자들을 힐끔거리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서 more target conscious(그중 선별하여 자기눈에 들어오는 남자만 보는 편이라고 할까?) 라고 한다. 그에 비하면 남자들은 일단 여자가 지나가면 대체로 자동적으로 눈이 돌아간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더 영리하게 본다는 것이다. 즉 양보다 질이라고 할까?
또한 남자들이 여자를 쳐다 볼때 처음으로 가장 시선이 많이 가는 곳이 가슴이라고 한다.(47%) 그다음이 얼굴( 32%) 그다음이 허리등 몸매라고 한다. 가슴을 먼저 보게되는 것은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여자를 볼때, 아름다운 심미안적인 면과 생식적인 여성만의 본능을 무의식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것은 표본추출한 일정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survey 한것으로,  흥미있게 보인다.
 
나의 경험으로도 대충 납득이 가는 조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들이 지나가거나, 거리에서 마주치거나 하면, 자동적으로 동성보다 더 호기심이 가서 자세히 보게 된다. 그러다가 몸매가 좋거나 예쁘면 눈이 한번 더가기 마련이다. 이성간의 호기심이란 것은 본능적으로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다. 
 

댓글 3

  • 2009년 9월 27일 오전 11:29

    ㅎㅎ 당연히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을 열심히 쳐다보게 되는데, 여기서는 거의 안보게 되네요.

  • 2009년 9월 27일 오후 6:01

    방장님 득도하심 경축합니다.

  • 2009년 9월 27일 오후 7:54

    평생의 1년이면..카사노바 수준은 전혀 아니니..뭐 별 걱정은 없을듯합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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