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어제 올렸던 것처럼 오늘 클럽 개설 일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벌써 그렇게 됐느냐고 반문하신다면 뭐 할말이 이것밖에 없네요. 맞습니다라고..
그래서 지나온 자료를 뒤적여봤습니다. 때로는 이렇게 뒤를 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의 사랑이 없었으면
그저 공허한 메아리가 됐을 클럽이 살아가는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됐네요. 감솨합니다.
우선 모든 게시물 중 최다조회를 기록한 것이 무엇인가 찾아봤는데..
다들 아실 겁니다. 다중이 사건이었죠? 그때도 아마 클럽을 손보다가 메뉴 이름을
다중이라고 만들었었는데, 사건과 연결이 되서 그렇게 됐죠. 한번 보시죠.
그 다중이가 조회수 249회를 기록하여 최다조회 수상자가 됐습니다. 짝짝짝~~~
우리 클럽이 성가대 클럽이니 음악 쪽을 보면 이 음악이 최다조회를 기록하였습니다.
먼저 가신 신부님을 생각하게 하며 가슴 아프게 하는 노래..
지영선의 가슴앓이가 조회수 114회를 기록하여 최고의 음악으로 뽑혔습니다. 보실까요?
이바구 메뉴의 설명을 보면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 우리들의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라고.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제가 너무 고상한 척 했는지 글들을 안 올리셔서 마음이 아픕니다만..
어찌됐든 게시물이 이제 640을 넘었습니다. 거의 하루에 두 개 정도의 글이 올랐다는 이야기죠.
이 이바구 최다조회는 누가 쓴 글이었을까요? 누굴까요?
작년 9월에 올라온 글이었네요. 류시경 자매님께서 올리신 작은 백서란 글이 118회로 이바구
최다조회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들 보시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시물 통계를 한번 봤습니다. 당연히 제가 방장인 관계로 도배를 했기 때문에
제 이름이 첫번째이지만 드리고 말씀은 그것이 아니고 다음부터가 중요하다는 것이죠.ㅎㅎ
우리 송교수님께서 늦게 합류하시고도 이바구 및 기도방에 200개 넘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언제나 누님께 감사드립니다. 해드릴 것도 없고 참 마음이 거시기합니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시고 계신 콘스탄티노 행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드리는 말씀이지만 이 공간은 우리의 공간입니다. 만들어 가는 책임도 우리에게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살아있는 우리의 클럽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면 "참여"입니다.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면서 일주년을 다시 축하합시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