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요술쟁이?

2009. 8. 9. 오후 5:10:27

글자
 
이게 뭔지 우리 성가대원은 다 아시죠?
 
오늘 새로 탄생한 "성가복 걸이".
 
왜 필요했냐구요? 매주 미사올때 마다, 성가책에 그많은 성가들이 담겨져 있는 검은색 폴더 2-3개씩....
거기에다 성가복을 담은 가방하나씩. 성가복은 성당에 놔둬도 좋으련만 홀리패밀리 성당에 세들어 있는 우리 본당에 옷걸이 놔둘 만한 공간도 마땅하지 않고..... 옷걸이를 사려하니 공간에 맞추기도 힘들고....
 
그런데 우리성당에는 마술사가 있습니다. 아니 성가대안이라고 해야하나?
뭐든 말만 잘하면 뚝딱 뚝딱 만들어 내는~ 그야말로 요술쟁이입니다....
아이디어만 주면 바로 실행해버리는 실천가?
쪽지만 보내면 바로 원하는 것을 해주곤 합니다.
 
그이가 누구냐구요?
 
바로 우리 클럽 방장. 최강찬 비오 형제입니다.
 
위의 옷걸이도 집에있는 나무들, 버려진 넘들을 모아서 재활용, 재사용해서 만든 돈으로는 따질 수 없는 소중한 옷걸이랍니다.
 
감사,또 감사!!!
 
이름 그대로 최강 비오.
 
** 이쁜 짓만 해서 맨날 방장께 아부하는 글만 쓰게 됩니다. ㅎㅎㅎㅎ 
 

댓글 10

  • 2009년 8월 9일 오후 5:34

    마쒸~~ㅁ니다. 최강 비오!!! 우리 잘 ~하면 우리 손으로 성당 하나 뚝딱!! 하고 지어 버려 걍?....ㅎ

  • 2009년 8월 9일 오후 7:58

    울 팀의 복덩이중 한분이시죠..할일을 스스로 찾아 봉사하기란 쉬워 보여도 무지 어렵습니다. 강찬 시인 ! 복받으실껴~

  • 2009년 8월 9일 오후 8:32

    갑자기 이렇게 띄워주시고 그러시면 곤란한디..

  • 2009년 8월 9일 오후 9:37

    심하게 능력있는 방장님 고마와요. 당분간은 부탁 안 할테니 안심하시고. 천사방 옷걸이가 바로 이럴 것 같네요.. 그리고 사진과 이 글을 올려주신 피터 김 형제님께도 감사드려요

  • 2009년 8월 9일 오후 9:50

    그림으로보니 tailor made로 재단을해서 맞추엇네 그려. 정성이 대단 함다. 말보다 실천이 참 값진 공동체 사랑입니다.

  • 2009년 8월 9일 오후 9:56

    성가대 총무이신 로사리아 자매님. 성가복 명찰까지 준비해주시고. 척척 착착~

  • 2009년 8월 9일 오후 10:00

    정말 예술입니다!!!! 성가책넣고다니는 까~아만 가방 주인 찾습니다.혹시 아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 2009년 8월 10일 오전 10:11

    아이고 이뻐라! 우리 방장님 재주도 많으셔요. 복 많이 받으실껴~

  • 2009년 8월 13일 오전 9:45

    와~

  • 2009년 8월 14일 오후 1:26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가방하나 줄었습니다.

│ 이 │이바구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