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지 우리 성가대원은 다 아시죠?
오늘 새로 탄생한 "성가복 걸이".
왜 필요했냐구요? 매주 미사올때 마다, 성가책에 그많은 성가들이 담겨져 있는 검은색 폴더 2-3개씩....
거기에다 성가복을 담은 가방하나씩. 성가복은 성당에 놔둬도 좋으련만 홀리패밀리 성당에 세들어 있는 우리 본당에 옷걸이 놔둘 만한 공간도 마땅하지 않고..... 옷걸이를 사려하니 공간에 맞추기도 힘들고....
그런데 우리성당에는 마술사가 있습니다. 아니 성가대안이라고 해야하나?
뭐든 말만 잘하면 뚝딱 뚝딱 만들어 내는~ 그야말로 요술쟁이입니다....
아이디어만 주면 바로 실행해버리는 실천가?
쪽지만 보내면 바로 원하는 것을 해주곤 합니다.
그이가 누구냐구요?
바로 우리 클럽 방장. 최강찬 비오 형제입니다.
위의 옷걸이도 집에있는 나무들, 버려진 넘들을 모아서 재활용, 재사용해서 만든 돈으로는 따질 수 없는 소중한 옷걸이랍니다.
감사,또 감사!!!
이름 그대로 최강 비오.
** 이쁜 짓만 해서 맨날 방장께 아부하는 글만 쓰게 됩니다.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