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한살이면..

2009. 8. 11. 오후 8:13:33

글자
+ 찬미예수님!!
 

                   세상에 나와 나이 한살이면 우리는 돌잔치를 합니다..
 
                   저야 아들이 달랑 하나라 아직도 그놈 돌잔치가 선명한데요..

                   잠시 샛길로 새자면 한국은 지금쯤이면 무더위 속에서 부는 바람 사이로..
 
                   가을을 느끼게 하는 변화의 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이제 이 무더운 바람을 가르는 시원한 바람이 불면..
 
                   가을바람을 타는 코스모스가 필 것이고, 흙먼지 날리는 도로변에서..

                   살랑살랑 인사를 하던 그때 그녀석들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내일이면 저희 클럽이 생긴지 일년이 되는 시간입니다..

                    자주 까막까막해서 작정하고 전야에 이렇게 상기시키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가을을 예감하게 하는 바람과 우리 클럽 일주년이 무슨 관계인지 모르지만..

                   시간이 그렇게 흘렀네요. 만족을 모르고 매달렸던 시간들 사이로..
 
                   단원 사이의 화목과 나아가 공동체에 조금의 기여가 있었기를..

                   인생이란 생로병사의 고리가 엮인 기다란 실입니다..
 
                   때때로 그 실타래가 끊기는 일이 있다해도 남아있는 사람은 남아있는대로..

                   가버린 사람은 가버린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죠..
 
                   일주년을 축하하면서,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10

  • 2009년 8월 11일 오후 8:24

    찬님 파티 해야죠 준비해 놓을테니 오세요 메뉸 안티파스토와 와인. 기다립니다 7시가 좋겠어요 오실수 있는분 모두오세요 0448818077

  • 2009년 8월 11일 오후 9:54

    Our heart will go on too...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Happy Anniversary.

  • 2009년 8월 11일 오후 11:29

    맞아요. 우리 클럽 1주년을 성대히 자축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은옥님 주소가...

  • 2009년 8월 12일 오전 9:05

    제가 성가대 처음 입단? 했을때 단원들이 카페가입 하라 목청높인 이유가 따끈따끈 까페였음을 ....... 식지않는 따끈 카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방장님의 수고가 있었기에 감사해요.방장님,어! 지두 일주년 이네요..후후

  • 2009년 8월 12일 오전 10:26

    세월은 화살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어느새 일년이라... 방장님의 수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2009년 8월 12일 오전 11:34

    축하드립니다~~~ 깊이 있는 신앙생활 기쁨의 공동체 생활...감사드립니다!

  • 2009년 8월 12일 오후 1:10

    새로운 세상과도 같았던 이곳... 함께 한 일년이란 시간을 소중히 기억하며 계속 더해질 시간들도 모두가 함께 잘 가꾸어 갈 수 있기를.... 방장님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2009년 8월 12일 오후 5:36

    바다 건너까지 이따금 챙겨주시는 강찬방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덕분에 뭔가 소속감이랄지..그것도 해외에..ㅎㅎ 감사드립니다. 친구 신아도 찾았고..ㅎㅎ

  • 2009년 8월 12일 오후 6:26

    울 성가대가 한층 젊어지고 좀더 세련되어짐을 느끼는 순간 어느새 일년이..강찬시인은 물론이시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혼자는 할 수없기에 한분한분의 참여와 사랑의 언어들이 참 소중함을 느낍니다.

  • 2009년 8월 12일 오후 6:49

    모든 클럽멤버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특히 강찬시인의 노고가 없었으면 오늘 이런 축복이 있었겠습니까?

│ 이 │이바구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