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월) 5일째, 흐림 , 24도
어제에 이어서 일출을 찍을려고 6시 20분에 기상 하였으나 날씨가 흐려서
해가 안 보인다.
프랑스령인 New Caledonia의 Noumea 항구가 보이기 시작 한다.
처가 늦게 일어나서 혼자서 정찬레스토랑에서 처음으로 아침을 먹어 본다.
수도인 Noumea에 상륙한다. Wharf에 접안이 가능하기에 Gangway를 통해서 하선을 한다. 하선 할때 보안상 카메라로 승객 개개인 얼굴인식을 한다.
불령이라고 프랑스인이 환영!!!
원주민인 Mellanesian의 환영!
오전에 걸어서 도심지 구경을 했다. 프랑스령인지라 영어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도시는 조그맣기에 도보로 좀 돌아보니 크게 볼게 없다. 한국식당이 하나 있어서 커피 한잔 한다. 커피값이 300 프랑(5불 정도)이다. 한국인은 20여명 정도 산다고 한다.
옐로트레인 기다리는 동안 Noumea의 꽃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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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Doto Yellow Train으로 관광을 한다. 안내하는 가이드여자의 영어에 불어 발음이 많이 묻어 있어서 영어인지 불어인지 간혹 분간이 안된다. 도심을 벗어나서 해안을 따라 언덕을 올라가니 절경 이다. 맑은 하늘, 푸른 바다, 그림보다 아름다운 해안가 풍경,,,, 셧터를 누르기 바쁘다. Souvenir 쇼핑을 하고 오후 4시경 배로 돌아 온다.
한마리의 새가 되어 날아가고 싶어^^^
언덕위에서 내려다본 경치
언덕위 신비의 성모님
해질무렵 출항을 하자 덱크는 또 축제 분위기다. 손에 손에 샴페인을 들고 라이브 밴드에 몸을 맡기고 춤을 춘다. 이런때 서양 사람들은 감정표현이 단순해서 좋다.
일몰 사진을 몇컥하고 샤워하고 정찬 식당에서 저녘을 먹는다. 종업원들이 일렬로 도열하여 우리를 맞는다. 우리보고 Sir, Madam 하면서 음식 주문을 받는다. 귀족이 된 기분이다.
Noumea Port의 일몰 풍경
Perth에서 온 Rob 부부와 합석을 한다. 딸 둘이 학교 공부는 싫어 했는데, 일찍 사회 생활 시작하여서 21살인 큰 딸은 벌써 매니저 급으로 자기보다 wage가 많다고 자랑이다. 부인의 영어가 무척 빠르고 말이 많은 편이나 Rob은 말수가 적고 사람이 수수하다.
식사후 쇼라운지에서 뮤지컬 쇼를 관람 했다. 20대 초반의 영국인 8명의 공연자들의 수준이 대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