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올해도 반이 지났습니다. 아무 생각없다 내일이 7월이란 것을 알고..
화들짝 놀라 글을 씁니다.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놀다..
간만에 일을 하려니 몸이 덜그덕 거리는 소리를 내더군요..
지난주엔 밴을 하나 샀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비지니스 시작했다고 생각하시는데..
아직 실력이 모자랍니다. 그냥 차만 샀습니다. 공구가 많아져서..
물론 공구도 제 것이 아닙니다. 뭐 언젠가는 하겠지요..
제가 아시다시피 새가슴이라서 저지르지 못하네요..
시간이 갈수록 알아야 할 것도 많아지고 요즘은 Plumbing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이 새로운데 일 하면서 느는 것은 눈치와 요령 밖에 없네요..
7월은 많은 분들이 태어나셨네요..
4일은 마르코, 6일은 존경하옵는 스텔라 누님, 25일은 프란체스카 누님..
그리고 스텔라 누님과 같은 날 제 아들놈 생일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14일은 제 집사람인 미카엘라에게 의미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쏜살같은 세월을 온몸으로 느끼는 요즘 살 맛 나시는지요?
어제를 후회하고 계시다면 내일 또다시 오늘을 후회하게 됩니다..
몇시간 남지 않았다해도 오늘 바로 지금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