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일) 4일째, 맑음, 24도
일출 1.
오늘은 Divine island에 정박 한다. 아침 6시 20분,일출을 찍기 위해서 기상했다.
일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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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3.
일출을 찍고, 아침 식사후 소형보트 네척이 Tender Service를 한다. 무인도 섬인지라, 섬 가까이 앵크를 내려놓고 소형보트 4척으로 상륙을 한다. 보트 한척당 약 60여명이 질서 정연하게 승선하여 섬에 상륙한다. 크루즈회사 소유의 섬이라고 누군가 이야기 한다.
이 보트 한척에 약 80여명이 탈 수 있었다. 이런 보트가 4척, 구명보트(척당 250여명 수용)가 10척 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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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지 무인도인데, 화장실 대피Hut등이 갖추어져 있다. 바베큐 런치로 승객들에게 점심을 제공한다. 모든게 질서 정연하고 orgarnize가 잘 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섬의 꼭대기에서 사진을 찍고 바다와 해변이 깨끗한 비치를 맨발로 산책하고, 바베큐 점심을 먹고 배로 돌아 왔다.
Afternoon tea 한 후에 14층 선베드 deck에 누워서 책을 읽고 낮잠을 잔다. 솜털같은 구름이 떠가는 푸른 하늘을 바라 보고, 고개를 돌리니 바다물은 에메랄드 쪽빛이다. 선선한 바람이 살랑살랑 기분좋게 반바지 입은 다리사이로 흘러 간다. 20대초에 한국 남해에 있는 섬에서 맛 본 이후로 얼마만에 느끼는 여유 인가.
레스토랑의 음식이 수준급이다. 먹거리가 너무 풍부해서 ,,, 한국에서 생활성서사의 수녀님들이 필진이었던 한수산 작가와 어느 한정식집에서 점심식사 할때 반찬이 20가지 정도 나오니 “ 저희들은 이렇게 너무 풍족히 먹으면 안 되는데”라며 곤란해 했다는 그 상황이 떠 올랐다. 좀 미안한 느낌이다.
쇼라운지의 Pacific Entertainer들 모두가 England 출신들로 런던의 퍼포먼스아트댄서
칼리지등의 출신들로 상당한 수준이었다. 나이는 20대초중반.
저녘에는 쇼라운지에서 Pip comic Illusionist Hypnolarious(최면 쇼)가 있었다. 20여명이 자원해서 무대에 나갔다. 최면을 위한 간단반복 주문을 계속한지 20여분 후부터 그중 6명 정도는 듣지를 않아서 중도에 들어갔다. 나머지는 정도에 따라서 아주 잘 걸린 사람도 있었는데, 정말 신기 했다. 어떻게 사람이 20여분 만에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렇게 간단한 주문에 의해서 변화가 되는지,,,,,,
신기하고 재미있고 포복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