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때로는 지금 이 모습이..
영원히 그대로이기를 기도합니다..
때로는 이 행복이..
영원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언젠가는 이 행복과 사랑도..
기억하지 못할 시간이 온다는 것을 알지만..
허무하게 떨어지는 꽃이라해도..
그 순간만이라도 붙잡고 싶은 것이겠지요..
그래서 염려하면서 사는가 봅니다.
내게도 닥칠 누군가의 일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열심이었던 당신 뒷모습..
급작스럽게 손을 놓은 당신을 생각하며 짐작합니다..
내게도 그런 시간이 올 때면..
다시 돌아온다 말해야 하는 것인지..
수고하셨습니다. 마음 고생 많았던 당신..
사랑합니다. 모든 짐작 묻어버리고 언제나처럼 주님 품에 평안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