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함이란 사자가 자기 새끼를 물고가는 만큼의 부드러움이다.
사자가 물어뜯는 것이 무섭지 않겠는가..그러나 그 이빨로 자기 새끼를 물어 나를때
가질 수 있는 부드러운 힘이 온유함이다.
온유함이란 호랑이가 자기 새끼를 물고가는 시간의 강인함이다.
그의 이빨이 고기를 뜯어 먹을때 날카롭지 않겠는가..그러나 자기 새끼의 등을 물어서 나를때
호랑이는 강인하면서도 부드럽다.
그 온유함..온유함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싶다.
양은 냄비처럼 파르르 끓었다가 내리앉는 나의 성미를
사자와 호랑이의 온유함처럼
강인하며서도 부드럽게 유지하고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