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함이란..

2009. 4. 15. 오후 8:19:23

글자

 

 

온유함이란 사자가 자기 새끼를 물고가는 만큼의 부드러움이다.

사자가 물어뜯는 것이 무섭지 않겠는가..그러나 그 이빨로 자기 새끼를 물어 나를때

가질 수 있는 부드러운 힘이 온유함이다.

 

 

온유함이란 호랑이가 자기 새끼를 물고가는 시간의 강인함이다.

그의 이빨이 고기를 뜯어 먹을때 날카롭지 않겠는가..그러나 자기 새끼의 등을 물어서 나를때

호랑이는 강인하면서도 부드럽다.

그 온유함..온유함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싶다.

 

양은 냄비처럼 파르르 끓었다가 내리앉는 나의 성미를

사자와 호랑이의 온유함처럼

강인하며서도 부드럽게 유지하고 싶어진다..

 

 

댓글 6

  • 2009년 4월 15일 오후 11:19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물론 근처에도 못 가지만 그 단어에서 풍기는 따스함이 너무 좋아요. 온유한 사람....

  • 2009년 4월 16일 오후 7:15

    온유함과 언제쯤 친구가 될런지.....

  • 2009년 4월 16일 오후 7:40

    워낙 온유함과 거리가 멀어서인지.. 나이가 더 들면 온유해질라나..

  • 2009년 4월 16일 오후 10:41

    아기 손을 잡듯이 골프채를 부드럽게 잡으라는데........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 온유함을 생각하시면, 강함을 밖으로 표출하셔야 할 듯 한데.... 사자와 호랑이는 온유함보다 강함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 2009년 4월 17일 오후 12:27

    좀 핀트가 안 맞는 얘기를 하자면,,역시 동물의 왕들은 다르네요, 낳은 제 새끼를 물어xx 도버만 어미개때문에 이웃 헬렌은 친구부탁으로 세마리 새끼들을 두 시간마다 우유병으로 정성스레 키우고 있답니다, 너무 힘들어 다시는 못 하겠다고. 동물은 동물인데도 정성을 쏟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 2009년 4월 17일 오후 5:12

    복되어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상속받으리니.(마태오 5:5)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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