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일의 예수

2009. 4. 10. 오전 9:46:12

글자

 

십자가에서 내려와 무덤에 묻히시는 예수님..

성금요일의 침묵과 아픔들입니다.

 

피둥피둥 살고 있는 자신의 죄를

그 죽음에  떠넘기고 안이했던 마음을 생각했습니다.

그저 고통스러워만 했었지

진정으로 아파해야할 것들을 아파하지 않았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일입니다.

 

부활하소서!

살아나소서!

아직 모든 것이 끝나서는 안됩니다.

아직 모든 것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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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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