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사랑은 어쩌면..
들판에 홀로 피어야할 외로움이란 것임을..
사랑은 어쩌면..
이루지 못했던 인연 이으려는 영혼의 여행임을..
사랑은 어쩌면..
길없는 길 위에서 찾아야 하는 길같은 방황임을..
사랑은 어쩌면..
이 시간 위에 서서 영원을 목매하는 서러운 순례임을..
사랑은 어쩌면..
영원히 머물 수 없는 이곳에서 먼지에 기억을 남기는 일임을..
사랑은 어쩌면..
나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언제나 목이 마르는 일임을..
사랑은 어쩌면..
누군가는 알테지만 같은 하늘 아래에서 영원한 휴식처를 찾는 일임을..
사랑은 어쩌면..
단 하나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이해할 수 없는 일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