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눈을 감고..

2009. 4. 7. 오전 6:22:39

글자
+ 찬미예수님!!
 

 
                   지금 괴롭다면..
 
                   눈을 감고 괴로워하는 나를 봐요..
 

 
                   지금 눈에 이슬 맺혔다면..
 
                   눈을 감고 뺨을 타고 내리는 그 눈물 느껴봐요..
 

 
                   무엇인가 알고 싶다면..
 
                   눈을 감고 그 무언가를 보세요..
 

 
                   꼭 봐야 하는 것이 있다면..
 
                   눈을 감아 보세요..
 

 
                   때로는 눈을 감아야..
 
                   때로는 나로부터 멀어져야..
 

 
                   편안하게 눈을 감고..
 
                   내 심장소리 들리는 그 순간..
 

 
                   그렇게 멀었던 사랑도..
 
                   그렇게 괴롭고, 힘든 내 인생이란 항해도..
 

 
                   그분의 은총과 사랑 안에 있음을..
 
                   때로는 눈을 감고 나를 느껴보세요..
 
 

댓글 5

  • 2009년 4월 7일 오전 6:26

    먼지같은 하루..그렇지만 오늘이란 것이 또 내게 주어짐에 감사드리며..열심히 행복하게..

  • 2009년 4월 7일 오후 1:43

    주님께서 주신 선물 " 오늘 " 부질없는 생각 버리고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살짜리 포장을 열며 보내렵니다.

  • 2009년 4월 8일 오후 8:41

    때로는 눈을 감고 사람들 앞에서 정직할 수 없었던 자신에게 하느님 앞에서 정직한 모습을 드러내어봅니다. 그 느낌은 어느누구와도 아직도 나누기 싫은 수줍음과 부끄러운 마음..아프기도 하고..감사하기도 한 마음입니다. 그게 사랑이려나요?

  • 2009년 4월 10일 오전 1:24

    속 깊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둠 속에 있던 나를 온전히 드러내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용기이자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 2009년 4월 11일 오전 8:22

    저 이슬이 나같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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