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old...

2009. 4. 15. 오전 10:10:55

글자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나이가 들면서 나는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그 방법이란 바로 남들 앞에서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있는 그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인정하고 가능한 한 유리하게 바꿔보자고
생각한 뒤에야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 강하게 보일 때가
사실은 가장 약할 때이기 쉽습니다.
진짜 힘이 있는 사람은 칼을 쉬 뽑지 않습니다.
자신의 강점부터 드러낼 필요 없습니다. 애써 강점을
드러내지 않아도 서서히 드러나기 마련이니까요.
약점을 당당하게 드러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약점이 강점이 되도록 만들어야
진정 강한 사람입니다.

댓글 7

  • 2009년 4월 15일 오전 11:23

    I Agree !! 약점은 나 자신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요..

  • 2009년 4월 15일 오후 1:28

    자연스러움이 가장 강한 것이겠지요. 순리대로 나의 약함을 인정하며,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2009년 4월 15일 오후 1:54

    푸후 !!! 알면서도 안되는 ~~~

  • 2009년 4월 15일 오후 3:50

    말처럼 쉬우면 좋으련만~~~~~~~~~그래도~~~~

  • 2009년 4월 16일 오전 8:52

    外柔內强...하루아침에 안되지요. 내공이 쌓여야지,,,

  • 2009년 4월 16일 오후 10:34

    옛날 어른들 말씀이 틀린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 2009년 4월 17일 오전 3:18

    예 맞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줄 아는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이요 진정한 강자입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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