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펜클럽이 생길 듯합니다.

2008. 12. 27. 오후 11:32:59

글자

오늘 홀리패밀리 성당에 다니시는 어떤 일본분이 오셔서,,,

"너 지난 성탄절 미사에서 노래 부르는 것을 보았다" 라고 얘기하면서,

"너무 좋았다. 연습은 언제 하냐?" 등등등.....

너희가 성가를 불러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매주 금요일 연습, 한달에 한번 미사에서 성가한다고 했더니.

너무 잘한다고. 몇번이나 칭찬을 하고 가시던지......

일본인 특유의 칭찬을 제외하고도, 정말 그분은 미사때 감명받았답니다...

내년에는 "멜번 한인성당 성가대 팬클럽" _  "멜성모"가 탄생할 것 같습니다요~

ㅋㅋㅋ

 

댓글 8

  • 2008년 12월 28일 오전 6:53

    우~~와! 멋진 싸인 준비해야겠네요....

  • 2008년 12월 28일 오전 7:23

    우-와! 베드로 글 처음 올리신거 아닌가? 앞으로 쭉-쭉 자주 올려 주세요잉!!! 칭찬을 받으니 더 힘이 나지요. 계속 고--다.

  • 2008년 12월 28일 오전 8:01

    주님, 이루소서! 아멘!!! - (음... 왠지 성가대를 바티칸에 빼앗길 것 같은 이 불길한 예감.... )

  • 2008년 12월 28일 오후 6:55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기분 좋으네요.열심히 연습한 보람을 느낍니다.우리 성가대 계속 화이팅 합시다.

  • 2008년 12월 28일 오후 7:40

    오늘 성가대의 미사곡 모두는 정말로 은혜스러웠습니다.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모든 신자들에게 감동을 주셔서...

  • 2008년 12월 28일 오후 7:41

    크리스마스 이브때보다 오늘 더 잘했나 봐요..까다로운 어떤 사람이 그러는데요 오늘 진짜 잘했대요..마이크 설치가 더 나았나?! 어쨌든 기분 진짜루 좋았대니까요.

  • 2008년 12월 28일 오후 10:56

    오늘 성가 정말 좋았어요. 우리성가대는 늘 성직자들을 감동시키는 힘이 있어요. 죤 신부님도 우리 성가대소리를 들으시면 천상의 음악같다고 하셨고요.

  • 2008년 12월 28일 오후 10:59

    지난번 견진에 오셨던 비카제너럴, 오늘 오신 윤신부님 모두 성가를 들으시면서 동화 되시는 표정을 볼수가 있었어요. 참 오늘 존신부님께서 성가대가 열시미사와 한인 미사에 모두 하는것을 아시고 힘들건데..미안하다.. 고맙다 하고 말씀하셨어요.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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