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에서 동해안 따라서 위로 올라가면
아기자기한 백사장, 작은 어촌,
앞에 놓인 조그마한 섬들이 줄을 잇습니다.
해운대와 송정 사이에 청사포란 조그만 포구해안이 있고,
송정 바로위로 쭉 따라서 일광, 멸치회로 유명한 대변(이름이 좀 그렇지요?),
칠암(아나고 회가 맛있던곳), 앞에는 백사장이 아담하고 뒤에는
자그만 강이 흐르던 월내가 있지요.
학교 다닐때 여름이면 자주 다니던 해변가 였고. 낚시도 많이 다니고,
어른되어서는 횟집 좋은데 찾아서 다닌 기억이 있네요.
이삼년전에 가보니 예전 자연 그대로 풍광이 개발광풍에 좀 없어지고
너무 많은 모텔, 음식점들이 이곳의 십이사도 가는 Great Ocean Road와
비교가 되었어요. 이곳은 또 너무 없어서 좀 그렇더라고요.
십이사도 있는 그곳에는 점심 요기 할 곳도 없으니
뭐, 자기 음식 싸가지고 가는 수 밖에 없지요.
언제 한번 이곳 방문하시면 날씨 좋은날 택일해서 이곳바다 감상하시기를,,,,
방학때 부산바다여행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