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바자회의 열기도 지나가고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해드릴 것은 없고
고생하셨다는 말씀 외에 달리 할 말이 없네요. 온 정성 다하신 것 그분이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복 많이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목처럼 제가 처음으로 영화를 본 것이 1984년이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봤을 수도
있지만 제가 기억하는 것으로 그렇습니다. 그때가 고2였슴다.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40분정도 되는 곳에 학교를 다녔는데, 지나가는 길에 영화관 앞을 꼭 지나야 했죠.
언제 한번 영화 한번 보나 생각하다 야자를 땡땡이 까고 참고서 살 돈 모아서 드뎌
혼자 보러 간 영화가 이 영화였습니다. "Streets of fire" 주연 배우들의 초상화가
그려진 간판을 보면서 멋있다 생각했슴다. 지금 봐도 역시 멋있슴다. ㅎㅎㅎ
주연 여배우가 다이안 레인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세월이
한참 흘렀는데도 말이죠. 다른 한가지 쇼크 먹었던 것이 영화음악이었습니다. 영화에서
영화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렇게 크다는 걸 그때 느꼈던거 같습니다.
그럼 그 영화에 나왔던 음악 들어보시죠. 물론 다이안 레인은 완벽한 립싱크임다. ㅋㅋ
좋은 한주 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