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만 보시고 생각할 글

2008. 11. 8. 오후 6:05:21

글자



문 안의 여자가
낭만이 있으면 푼수가 되고


문 밖의 여자가
분위기 타면 소녀가 된다






 





문 안의 여자와
의견이 틀리면 도저히 
무식하여 못살겠다고 하면서 


문 밖의 여자와
이야기 하다 엇갈려도
똑똑하고 당차다고 생각한다.






 





문 안의 여자가
계절을 타면 팔자 좋은 소리 한다고
핀잔 주면서


문 밖의 여자가
외롭다고 하면 애처로워
마음이 아리다고 주접까지 떤다.






 





문 안의 여자가
화장하고 있으면 술집 여자 같다고
무안을 주면서


문 밖의 여자는
진한 화장을 해도 세련되고
우아하다면서 칭찬까지 한다.






 





문 안의 여자가 생일이라면 집구석에서 여편네가 뭔 놈의 생일이냐고 하고





 





문 밖의 여자가
생일이라고 전화하면 꽃다발 들고
선물까지 준비하여 허겁지겁 달려가는


돌쇠만도 못한 남정네들...






 





문 밖의 여자는
순간이지만 


문 안의 여자는
평생인 것을 어찌 모르는가 

ㅎㅎㅎㅎㅎㅎ
 
출처 :예쁜미소

댓글 11

  • 2008년 11월 8일 오후 6:11

    오늘은 문 안의 여자에게 키스해 주세요~~

  • 2008년 11월 8일 오후 8:03

    이렇게 간 큰 문 안의 남자도 있어요? -기막힌 자매-

  • 2008년 11월 8일 오후 9:57

    그대 (남자) 아직도 꿈꾸는가 ~~ - 읽어서 지송이 -

  • 2008년 11월 9일 오전 8:11

    영원을 사랑하는 남자도 있고 순간(?)에 충실한 남자도 있으니 이해함다... 모두가 한 때는 풀타임 문 밖의 여자 아니었나...?? 실은 난 지금도 뽀시락 뽀시락 살곰.. 살곰.. 문 밖으로 나감... 그래서 하는 말인데 위의 글 모두 맞음... "꼼지락.... 꼼지락..."(문 밖이 그리워 열쇠 주무르는 소리)

  • 2008년 11월 10일 오전 10:29

    형제님들만 보라고 하니 더 많은 자매님들의 입질이 있군요. 물건살때 던내고 영수증 인쇄되는 찌직직 소리에 이미 아차 하는것 아닌가요.

  • 2008년 11월 10일 오전 10:30

    대접도 못받는채 늘 문밖에 있는 저는 속상합니다. 쩝~ (ㅋㅋ)

  • 2008년 11월 10일 오후 1:24

    영경 누님!! 문밖 남자를 하나 구해보시길.. 아직 안늦었슴다. 기회는 찾는 자에게 오는 것이니...

  • 2008년 11월 10일 오후 3:53

    남자들 철들때까지 좀 기다려주세요.. 문안의 안주인 님들...

  • 2008년 11월 10일 오후 7:14

    출퇴근 길에 만나는 문밖의 남자들..젠장..된장..하나도 안반갑습니다..정말 된장입니다.

  • 2008년 11월 10일 오후 8:00

    영경아, 빨리 나가자. 우리랑 상관없는 사이트같아!

  • 2008년 11월 11일 오전 5:21

    ㅋㅋㅋㅋㅋ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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