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 일과 조금은 황당한 일
2008. 10. 24. 오후 9:45:25

2008. 10. 24. 오후 9:45:25

지송혀유~~ 모다들... 시상에 새벽 5시에 눈뜨고 나가 밤 11시 까정 논 스톱으로 오늘 영주권 받은 사람을 볼모로 잡고설랑 무슨 놈의 일이 끝나지를 않아서리 그만.... 생각이 많았던 저녁이었네요. 지송,감사, C U...
얼마나 바쁘셨으먼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래도 이제 단장님을 비롯하여 탄탄한 단원들을 믿으신 것 같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강찬시인의 말에 100% 공감합니다.
기력과 정신력, 신앙심, 상부상조애 모두 대단하심다.우리 갱수 지휘자님이야 멜번 터줏대감으로서 자타가 인정하는 Good Man이지요. 참 그리바쁘신대도 불구하고 그동안 안빠지고 성가대 이끄시는것이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이 아니지요. 저는 말로만 이러니 부끄럽습니다요.
하루 잔소리 안들으면 기쁠줄 알았는데 ㅋㅋ 아빠없는 아이들 마냥 멀뚱멀뚱 억양없는 가사만 외다가 왔어요..단장님마저 안계셨으면 얼매나 처량 맞았을꼬~ 흑흑~대타없는 석좌인거 아시죠? 담번엔 모두 이사짐 나르러 가얄지도..늘 선배님들의 끓임없는 봉사와 인내에 존경을 표합니다.
어제 지휘자님 안계신걸 보고 그동안 많이 바쁘신데 헐레벌떡 오셨던 것에 대해 나름대로 감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쉬지도 못하시고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생각보다 잘해낸 것(?)도 감사하고...그저 다 감사 감사..
맞아요. 오늘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 하셨어요. 연습 시작 때의 걱정을 말끔히 지워 버린 훌륭한 성가였어요. 모두들 대단하십니다. 축하와 감사를 모조리 여러분에게 바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