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총무님 이하 수고하신 모~~든 분들,
특히 레크리에이션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신 우리 전 프란치스코님
그리고 노래는 함께 부르지 않지만
자리를 빛내 주신 많은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좀 늦는 바람에
그 여유로웠던 햇볓을 맘껏 챙기지는 못 했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함께 간 우리 젊은 직원 둘이 이구 동성으로(묻지도 않았는데) 하는 말..
' 참 가족 같아요 '... 했습니다.
사실 몸으로 느끼는 분위기도 그랬구요,
호적에 올라야만 가족이랍니까
한 솥밥 먹으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 해 주는 사이면
충분히 가족 아닌가요...
우리 더 감사하고 더 사랑하다 보면
이 아름다운 공동체에 왜 이리 그 분의 은총과 사랑이
넘쳐 흐르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