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아침부터 웬 아이언맨인가 하시겠지만, 그저께인가 일년전에 봤던 유투브 영상을 다시 보게 되어 올리게 됩니다. 제 꿈 중에 Triathlon 13시간 이내 완주가 있었습니다. 물론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하여간 트라이애슬론 - 한국말로는 철인 삼종경기 - 은 수영 3.9km, 사이클 160km, 마라톤 42.195km를 완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한 것이 마라톤입니다. 일차 목표는 sub 3 (3시간 이내로 완주하는 것)를 목표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몇 년 동안 정말 미쳐서 뛰었는데, 몸 상태를 모르고 날뛰다보니 맛이 가버려 뛰는 것을 중단하게 되었죠. 뭐 이걸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또 이야기가 옆으로 샜습니다.
철인삼종경기를 13시간 내에 완주하면 Iron Man이란 칭호를 붙여줍니다. 아침부터 시작해 이 모든 것을 다 하고 나면 저녁시간이 됩니다. 정말 미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운동이죠. 그런데, 장애 아들을 데리고 완주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일년 전인가 미국 방송에서 나왔는데, 처음에 이 영상물을 보고 눈물이 주르륵 흘렀더랬습니다. 물론 그제 다시 봤을 때도 마찬가지였구요.
원래 방송에서 나왔던 것은 10분짜리인데 짧은 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봐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