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원 심장병동에...

2008. 10. 13. 오후 2:12:00

글자
다음과 같은 시가 걸려 있다고 합니다.
 
"주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 되게 틀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을 반성할 수 있습니다.
아들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부모와 동기가 짐으로 느껴질 때도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인간된 보람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 데 힘겹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눈물로써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의가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주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멘

댓글 6

  • 2008년 10월 13일 오후 5:29

    주님 저희의 고통중에 당신을 느낄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아멘!

  • 2008년 10월 13일 오후 7:18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 2008년 10월 13일 오후 7:25

    언제나 감사할 수 있게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 그저 감사합니다.

  • 2008년 10월 13일 오후 7:37

    저두 가능성이 있다 굳게 믿나이다.사랑이신 주님안에서! 아멘.

  • 2008년 10월 13일 오후 8:24

    주님!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사랑의 하느님, 언제나 그 안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아멘.

  • 2008년 10월 14일 오전 10:28

    아멘!!!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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