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세계

2008. 10. 17. 오후 4:54:22

글자
전혀 다른 세계


도저히
넘어갈 수 없을 것만 같은 경계를
넘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된다.
이 말을 돌려서 이야기하면,
한 번도 경계를 넘어서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속한 세계와 다른 세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납득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 김연수의《여행할 권리》중에서 -
 
 
내가 넘어야할 경계선이 무엇인지
나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세계가 무엇인지 갑자기 궁금해 지면서
살짝 호기심이 솟구칩니다.
이것이 희망일까요.....

댓글 1

  • 2008년 10월 17일 오후 5:09

    선입견을 버리는 것이 경계선을 넘는 최선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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