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편지...

2008. 9. 28. 오후 11:31:58

글자
+ 찬미  예수님
 
 
느즈막이  이사이트를  찾아 들어 오면서    기도로 쪽지로  힘을 주신  형제 자매님의 글을 읽는 순간
 
눈물이  앞을 가려  자판이 잘 안보이네요..  감사합니다..
 
9월 17일 도착해서  아버지  얼굴을  뵙고  손도 잡아드리면서  무슨 말씀인지 하시려는  눈을
 
쳐다보면서   아버지만  불러 댔더랬습니다...손을  꼭 잡아 주시면서 뚫어져라 쳐다 보셨어요..
 
그리곤  다다음날  돌아가셨어요..그저께사 탈상을  하고   비행기표가  연장이  안되는 관계로
 
친구들 얼굴도 못보고  다시  멜번으로  돌아 가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얼굴  보여 주셔서  얼마나  하느님께  감사드렸는지요...
 
모두  기도 해주셔서  감사   감사드리구요...멜번가서  뵐께요....
 
 
김영애   로사리아...

댓글 19

  • 2008년 9월 29일 오전 5:08

    그러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전 작고하신 저의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자매님은 임종을 보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힘 내세요. 안전 여행 되시고요.

  • 2008년 9월 29일 오전 6:47

    음. 뭐라 애도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고생 많으셨구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2008년 9월 29일 오전 8:16

    좋은 곳으로 빨리 가셔서 편히 쉬시라 기도 드립니다. 자매님 힘 내시구요...

  • 2008년 9월 29일 오전 9:32

    힘내시구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9월 29일 오전 9:34

    아버님 좋은곳 가셨으리라 믿으며 언제나 힘내세요.

  • 2008년 9월 29일 오전 11:19

    주님! 로사리아 자매의 아버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춰 주소서, +아멘.

  • 2008년 9월 29일 오후 12:48

    많이 슬프겠지만 그래도 임종을 봤으니 자식된 도리는 했네요.힘내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9월 29일 오후 2:19

    슬프고 애통함을 어떤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요.

  • 2008년 9월 29일 오후 3:38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의 맘..... 가시는 길...그 길에서도 ....자식을 기다리셨나 봅니다.평안히 가셨으리라...

  • 2008년 9월 29일 오후 8: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 2008년 9월 29일 오후 10:37

    힘내세요 자매님, 평화로운 곳으로 가셨으니까요

  • 2008년 9월 30일 오전 10:31

    + 주님 슬픔에 잠긴 로사리아 자매님 가족에게 위로를 주시고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의 영혼을 받아주소서!

  • 2008년 10월 1일 오후 2:38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바라며... 자매님의 커다란 슬픔에 작은 위로를 드립니다.

  • 2008년 10월 1일 오후 4:48

    고국을 떠나서의 가장 큰 걱정은 연로하신 부모님입니다. 글을 읽는 순간부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마지막을 아버님과 함께하신 자매님이 부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0월 1일 오후 7:17

    저높은곳에서 평안한 안식을 취하며 이생에서의 고단함을 다 잊으시고 늘 평화가 함께하소서.

  • 2008년 10월 1일 오후 8:14

    주님! 로사리아 자매님의 아버님이 주님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 2008년 10월 2일 오전 9:04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자매님의 슬픔을 대신 할순 엾겠지만 기도 드릴께요........

  • 2008년 10월 2일 오후 7: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추수리시고 건강히 돌아오시길~~

  • 2008년 10월 3일 오후 4:08

    형제,자매님들이 옆에 계셔 주셔서 얼마나 맘이 따스한지..정말 감사합니다.모두모두..사랑합니다..성가대 연습날 뵐께요.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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