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심 』 / 법정 스님

2008. 9. 25. 오후 9:11:15

글자

『 회심(回心) 』 / 법정 스님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回心),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써
내 삶의 의미를 심화시켜야 한다.

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
           *
           *
-법정스님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유구무언

베드로 생각

 

 

댓글 4

  • 2008년 9월 25일 오후 9:50

    ..........

  • 2008년 9월 25일 오후 10:00

    하느님 생각??

  • 2008년 9월 26일 오전 8:55

    대자대비를 향하여 오늘도 수행 고행의 바다로 나갑니다...

  • 2008년 9월 27일 오전 2:03

    이렇게 다스리기 어려운 우리네 마음줄기, 日新 又日新... 나날이 새로와질수 있도록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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