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9개의 글
- 100유민하09.01.0987-
신학시험[1]
어느 신학교에 교수신부 한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시험 때마다 항상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만 하는 분으로 유명했다. 하루는 구두시험을 치는 한 학
#100유민하09.01.09조회 87 - 99유민하09.01.03100-
큰 믿음[5]
한 수녀가 어느 날 차를 몰고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고 있었는데 그만 휘발유가 다 떨어져 버렸다. 지나가는 차도 없어 한 십여 리쯤 걸어가니 주유
#99유민하09.01.03조회 100 - 98유민하09.01.0395-
그렇게 서두를 건 없어요.[3]
그렇게 서두를 건 없어요. 네덜란드의 유명한 화가 프란츠 할스는 매일 저녁 술에 취해 곤드레만드레 되는 것이 일과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98유민하09.01.03조회 95 - 97유민하09.01.0382-
담배와 기도[4]
담배와 기도 담배를 좋아하는 무척 좋아하는 수도사 두 명이 있었습니다. 한시라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골초였지요. 그런데 기도하는
#97유민하09.01.03조회 82 - 96유민하09.01.0384-
그분은 절대로 비밀을 지켜 주실겁니다.[3]
어느 시골 성당의 터가 넓어서 여러 가지 과실수를 심어 놓았는데, 이른 가을철만 되면 채 익지도 않은 감, 사과들을 몰래 따먹으러 오는 동네 개
#96유민하09.01.03조회 84 - 95유민하08.12.30110-
예리코성은 누가?[5]
어느 신부님이 몇년간 성실하게 주일학교에 출석한 주일학생에게 물었다. 얘야 예리코성은 누가 무너트렸니? 그러자 아이가 울먹이는 소리로 억울하다는
#95유민하08.12.30조회 110 - 94
유민하08.12.3099-저녁 기도[4]
저녁 기도 엘리사야, 네가 오늘 엄마 말씀을 얼마나 안 들었는지 하느님께 다 말씀드렸니? 아 안 드렸어요, 엄마 . 왜 말씀 안 드렸지? 엄마,
#94유민하08.12.30조회 99 - 93유민하08.12.3092-
신부님의 강론[2]
어떤 한 신부님, 사순절을 맞아, 큰 맘 먹구, 수준 높고 어려운 강론을 준비해서 강론을 하고 계셨다. 그때 성당 제일 뒤쪽에 앉아 계시던 한
#93유민하08.12.30조회 92 - 92유민하08.12.26101-
신자 수가 줄 수록 좋다고요?[3]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교구에서 모인 사목자 대표 신부님 몇분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한 젊은 신부가 걱정스럽게 현대인들의 비도덕성과 물질
#92유민하08.12.26조회 101 - 91유민하08.12.2688-
물에 빠지신 예수님[3]
물에 빠지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수난-부활후 승천하시자 하늘의 천사들이 열열히 환호하였답니다. 예수님을 에워싼 천사들은 예수님, 지상에서 행했던
#91유민하08.12.26조회 88 - 90유민하08.12.2686-
딸내미의 식사기도[3]
더운 여름날 점심에 남편이 손님들을 식사에 초대했다. 식탁에 모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살된 딸아이를 보고 말했다.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
#90유민하08.12.26조회 86 - 89유민하08.12.24102-
고해성사[5]
고해성사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소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할아버님 무슨 일로 오셨나요?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
#89유민하08.12.24조회 102 - 88유민하08.12.2489-
중립[2]
중립 한 노인의 임종을 앞두고 신부님이 기도를 해주기 위해 왔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귀 사탄을 부정하세요. 그래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88유민하08.12.24조회 89 - 87유민하08.12.2490-
하느님 말고 딴사람 안 계세염??[5]
하느님 말고 딴사람 안 계세염?? 어느 목사님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87유민하08.12.24조회 90 - 86유민하08.12.14113-
착각[5]
프랑스 파리의 노틀담 성당에 어떤 중년부인이 고해성사를 보러 와서 자신의 죄를 이렇게 고백한다. 신부님, 저는 거울을 자주 봅니다. 하루에도 몇
#86유민하08.12.14조회 113 - 85유민하08.12.1472-
고해성사와 물구나무[1]
고해성사와 물구나무 1900년대 서울 명동성당에서 벌어진 일이다. 아직 한국인 신부가 많지 않았던 때라 명동성당에는 프랑스인이 주임신부로 있었다
#85유민하08.12.14조회 72 - 84유민하08.12.1473-
신부님의 고해성사
신부님의 고해성사 한 섬에 성당 두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A 성당, 하나는 B 성당. 그런데 이 두 본당의 신부님은 사이가 무지 앙숙이었데요~
#84유민하08.12.14조회 73 - 83유민하08.12.1460-
지옥 불 <천당과 지옥>
지옥 불 천당과 지옥 소련 공산당 간부 한 사람이 죽어서 지옥으로 가게 되었다. 지옥문에 이르니 마귀가 환영하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
#83유민하08.12.14조회 60 - 82유민하08.12.1178-
심각한 증상[1]
☞심각한 증상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았다. 선생님! 저에게는 이상한 병이 있어요! 항상 방귀를 계속 뀌는 버릇이 있는데 이상한 건 제 방귀는 아무
#82유민하08.12.11조회 78 - 81유민하08.12.1175-
복고풍 유머[2]
☞화장실 낙서 - 1 어느 화장실 남자 소변기 위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흘리지 마세요. 흘린다는 것은 당신의 그것이 짧다는 것입니다.」 또
#81유민하08.12.11조회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