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2008. 12. 24. 오전 8:33:44

글자
고해성사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소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 할아버님 무슨 일로 오셨나요?"

"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 생활을 했지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 두 달 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 동안 성당에 한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 거에요. 저는 불교 신자 거든요."
" 그럼 지금 왜 저에게 얘기를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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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 에게만 안했거든요"        

댓글 5

  • 2008년 12월 24일 오후 3:21

    미나 형제님! 유행가 가사에 이런거 있든 데.... "남자는 다그래!" one sesang에......

  • 2008년 12월 24일 오후 6:54

    one sesang에 언재부턴가 난 아줌마가 됐나봐요 우리친구들도 가끔 '미나'라고 수첩에 적어놓고 여자친구 있다고 자랑하던대...

  • 2008년 12월 24일 오후 6:57

    언재-언제로 수정이요

  • 2008년 12월 25일 오후 7:40

    하여튼 미나형제님 알아줘야되^^

  • 2008년 12월 27일 오후 6:14

    내게 그냥 무심코 나오는 호칭은 늘 '미나 언니' 인데....그 신부님은 어찌 생각하셨을꼬~~궁금하다. ㅎㅎ

잠시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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