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속을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
어느 성당에 보좌로 부임한 새 신부가 처음으로 고해성사를 주게 되었다.
물론 신학교에서 많은 연습을 해왔지만 실전으로는 처음이었다.
드디어 첫번째 고백자가 고해소로 들어왔다.
"신부님! 저는 얼마전에 노루 한 마리를 밀렵했습니다.
어느 성당에 보좌로 부임한 새 신부가 처음으로 고해성사를 주게 되었다.
물론 신학교에서 많은 연습을 해왔지만 실전으로는 처음이었다.
드디어 첫번째 고백자가 고해소로 들어왔다.
"신부님! 저는 얼마전에 노루 한 마리를 밀렵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보좌 신부는 당황했다.
정신을 차린 보좌신부는 잠시만 기다리라고 말하고는
이 말을 들은 보좌 신부는 당황했다.
정신을 차린 보좌신부는 잠시만 기다리라고 말하고는
옆에 있는 본당신부에게로 가서 보속을 어떻게 주어야 할지 물었다.
"신부님!
저 어떤 신자가 노루 한 마리를 밀렵했다고 하는데
뭘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이 말을 들은 본당신부님은 이렇게 대답했다나...
"킬로그램당 삼천원 이상은 절대로 안되네! 난 그 이상을 줘본 적이 없어. 알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