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할머니

2008. 10. 15. 오후 11:21:26

글자
 

신부님과 할머니 


어느 신부님과 할머니

새소리 정겹게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아주 작은

시골성당에서 어떤 신부님께서 미사를 드리고 계셨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신자라고는 달랑(?) 할머니

한 분만이 앉아 계셨어요...

달랑 할머니와 미사를 드리시던 신부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어요.

과연..달랑 할머니 한분 앞에서 강론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망설이고 계셨는데....

눈치 빠르신 달랑 할머니..이것을 아시고..갑자기!~^^..

"신부님!~ 지는유..자식이 셋이 있는디,

한 놈만 들어와도 밥을 차려 주는디유?.."하시더랍니다.

댓글 1

  • 2008년 10월 18일 오후 9:55

    토마스................ 감사합니다

잠시 웃어요 !!!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