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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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신09.01.16731강마에의 모델[3]
토스카니니가 악보를 외웠던 까닭은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에 소개된 음악을 모은 여러 CD가 인기를 끌고 있더군요. 드라마에서 강마에 가
#57오영신09.01.16조회 73· 1 - 56
오영신09.01.14411슈바이처의 행복[3]
고통스러울 때에는 이렇게 생각하라 1875년 오늘, 하늘은 또 한 분의 성인을 내려주셨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이 늘 영토분쟁을 벌여왔던 알자스 북
#56오영신09.01.14조회 41· 1 - 55오영신09.01.05721
소의 해[4]
건강한 사람이 살아남는다 창문을 열고 밤새 내린 흰 눈을 바라볼 때의 그 순결한 설레임으로 사랑아 새해 아침에도 나는 제일 먼저 네가 보고 싶다
#55오영신09.01.05조회 72· 1 - 54
오영신08.12.29531나폴레옹의 화가[3]
다비드는 로코코 미술을 배웠지만 신고전주의의 화풍을 확립한 프랑스의 국민화가 입니다. 그는 프랑스 혁명의 열렬한 지지자였지만 단두대 정치 로 유
#54오영신08.12.29조회 53· 1 - 53
오영신08.12.22661베토벤의 귀[4]
집념이 난청의 고충을 이겼다 1808년 오늘(12월 22일)은 음악사에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이 날 악성(樂聖) 루트비히 반 베토벤은 비엔나 극
#53오영신08.12.22조회 66· 1 - 52오영신08.12.1060-
장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3]
귓불까지 얼어 붙인 추위가 참 많이 눅졌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들은 남자는 76.1살, 여자는 82.7살까지 살 것으로 기대된다
#52오영신08.12.10조회 60 - 51
오영신08.11.23551눈 내리는 날[4]
빙판-눈석임물에 주머니 손 넣고 다니면 시 읽는 건 아주 좋아 짧아서 좋아 그 즉시 맛이 나서 좋아 '나도 그런 생각하고 있었어 하고 동정할 수
#51오영신08.11.23조회 55· 1 - 50
오영신08.11.12511도스토예프스키의 시간[6]
은행잎이 질 때 떠오르는 문호 건강편지를 쓰느라, 또는 코메디닷컴의 경영노트를 쓰느라 새벽에 퇴근하는 일이 잦습니다. 아무리 은행털이범 을 절도
#50오영신08.11.12조회 51· 1 - 49오영신08.10.2633-
가을의 커피향[2]
약이 되는 커피, 독이 되는 커피 가을엔 시(詩)를 쓰고 싶다. 낡은 만년필에서 흘러나오는 잉크 빛보다 진하게 사랑의 오색 밀어(密語)들을 수놓
#49오영신08.10.26조회 33 - 48
오영신08.10.20251피아노 건반 위의 병[1]
결핵은 백신을 맞아도 안심할 수 없다 콜록콜록, 마침내 피아노의 시인은 건반 위에 기침 소리를 던져놓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1849년 10월 1
#48오영신08.10.20조회 25· 1 - 47오영신08.10.08251
지강헌의 할리데이[2]
부자의 유혹, 가난한 사람의 유혹 1988년 오늘(10월 8일) 지강헌을 비롯한 죄수 12명이 호송차를 전복시키고 권총을 훔쳐 탈주했습니다. 이
#47오영신08.10.08조회 25· 1 - 46
오영신08.09.3028-일산화탄소 중독[2]
흡연은 연탄가스를 마시는 것 9월 29일은 프랑스의 지성인 에밀 졸라의 기일(忌日). 드레퓌스 사건 때 프랑스의 집단 히스테리에 맞서 진실을 추
#46오영신08.09.30조회 28 - 45
오영신08.09.2228-차없는 날[1]
수도권 자가용만 하루 쉬어도 소나무 76만 그루 오늘 아침에 대중교통 이용하셨나요? 오늘은 대중교통,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승용차 운
#45오영신08.09.22조회 28 - 44
오영신08.09.10251포도와 백일홍이 만나는 때[2]
포도가 제철인 그 여름의 끝 그 여름 나무 백일홍은 무사 하였습니다. 한 차례 폭풍에도 그 다음 폭풍에도 쓰러지지 않아 쏟아지는 우박처럼 붉은
#44오영신08.09.10조회 25· 1 - 43
오영신08.09.01411깔깔깔하하하[3]
가장 고통스런 동물이 발명한 치료제, 웃음 9월 첫날,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늦더위를 식힌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1991년 오늘은 영국 웨스트
#43오영신08.09.01조회 41· 1 - 42
오영신08.08.1832-금지곡과 금서[2]
모든 살아있는 문화는 본질적으로 불온하다 1987년 오늘(8월 18일)은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 김민기의 아침이슬 , 송창식의 고래사냥 , 왜
#42오영신08.08.18조회 32 - 41
오영신08.08.14301꼴찌에게도 박수를[3]
중국 베이징에서 때로 후끈하고, 때론 시원한 소식, 때로는 콧잔등을 시큰거리게 만드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역도 남자 69㎏급에
#41오영신08.08.14조회 30· 1 - 40오영신08.08.0739-
인류 최고의 약[5]
제 286 호 ((2008-08-07일자) 전쟁에서 단칼에 죽는 경우는 거의 없다 어제 더위에 많이 힘드셨죠? 입추(立秋)인 오늘도 전국이 낮
#40오영신08.08.07조회 39 - 39
오영신08.07.30321할머니 소매치기단 봉남파[2]
어머니의 귀를 깨문 도둑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집으로 가져와 어머니에게 드렸다. 어머니는 아들을 혼내기는커녕, 잘했다고 칭찬
#39오영신08.07.30조회 32· 1 - 38
오영신08.07.21341남극의 강추위[2]
남극날씨 떠올리며 어제 태풍 갈매기가 사그라졌어도 비는 계속 오네요.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지만 경북은 33도까지 올라간다는 기상청
#38오영신08.07.21조회 34·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