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시험 못봤으니까...

2008. 6. 25. 오전 1:45:36

글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했다.

"다음 시험에서 니가 70점 이상을 받으면 사달라는 거 뭐든지 사준다.

그런데 만약 또 빵점을 받아오면 나는 니 아버지가 아니다! 알간?"

시험을 치룬 날 아들에게 아버지가 물었다.


"오늘은 몇 점 받았냐?"

그런데 아들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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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누구세요?"

SIMON의 바람

시험 잘 치르셨나요?

보긴 잘 봤는데 쓴 게 시원치 않다구요?

시험지를 받아들면 왜 답이 다 달아나 버리는지...

그리고 시험을 치르고 나오면 그제서야 다시 생각이  떠오르는 건?

정작 시험이 문제가 아니고, 실제 실력을 키워야 하는 게 더 중요하겠지요

영성이 풍부하고 실력이 출중하며 '열공'까지 하신 학우님들!  이제 편히 쉬세요!!!

 

댓글 2

  • 2008년 6월 25일 오후 1:57

    시몬 아저씨 반가워요. 어떻게 지내세요? 우리 영암 언제 가요? 건강하시죠?

  • 2008년 6월 26일 오후 9:00

    넉넉한 웃음을 지니신 시몬 형제님! 그새 그립습니다. 잘지내시죠?

잠시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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