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불 <천당과 지옥>
소련 공산당 간부 한 사람이 죽어서 지옥으로 가게 되었다.
지옥문에 이르니 마귀가 환영하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대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마지막 소원을 들어줄 테니,
어디로 가고 싶은지 선택하라!
우리 지옥은 두개의 큰방이 있는데,
소련 공산당 간부 한 사람이 죽어서 지옥으로 가게 되었다.
지옥문에 이르니 마귀가 환영하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대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마지막 소원을 들어줄 테니,
어디로 가고 싶은지 선택하라!
우리 지옥은 두개의 큰방이 있는데,
하나는 자본주의 방으로 미국 산 석유를 쓰고 있고,
다른 하나는 공산주의 방인데, 소련산 석유로 불을 땐다.
어디로 가겠는가?”
그러자 소련 공산당 간부는 즉시 대답했다.
다른 하나는 공산주의 방인데, 소련산 석유로 불을 땐다.
어디로 가겠는가?”
그러자 소련 공산당 간부는 즉시 대답했다.
“그야 물론 공산주의 방으로 가야죠!”
그 말을 들은 마귀는 욕설을 퍼부었다.
“저놈의 공산당 놈들은 지옥에 와서도 공산당을 못 버린단 말씀이야!”
그 말을 들은 소련사람이 정색을 하면서 말했다.
“그래도 할 수 없지요.
우리 소련산 석유는 불이 잘 안 타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