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말두 빨러유

2008. 11. 19. 오후 6:35:48

글자

충청도 말두 빨러유 ~ ~ ~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사례연구 :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도  :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 사례연구 : 2 >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내 쫌 보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잉."

충청도  :  " 좀 봐유. "


< 사례연구 : 3 >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 잉."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 사례연구 : 4 >

표준어  :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리 와유."


< 사례연구 : 5 >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어때요 이제 분명해지지 않았는가요?

아무리 우겨봐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지요? ㅎ ㅎ ㅎ

정녕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는 분들 . . .

다음 한 문장을 통해 충청도는 절대

느리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겠습니다.  



표 준 어   :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 인가? "

 

충청도 :  " 깐겨 안깐겨? " 

댓글 2

  • 2008년 11월 20일 오전 6:28

    유 토마스님 ......수고 하셨습니다

  • 2008년 11월 22일 오전 10:08

    ㅋㅋㅋ 재밌어라~

잠시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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