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시험

2009. 1. 9. 오후 12:47:22

글자

어느 신학교에 교수신부 한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시험 때마다 항상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만 하는 분으로 유명했다.

 

하루는 구두시험을 치는 한

학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지난번 내가 서울 갈 때 가방을

택시에 놓고 내리는 바람에 크게 혼이 났어요.

그런데 그것이 하느님의 섭리하심인가요.

아니면 운명의 장난인가요?”

 

그 학생이 잠시 생각하더니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신부님, 그건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다만 신부님의 야무지지 못함일 뿐입니다!”

댓글 1

  • 2009년 1월 9일 오후 12:58

    나~안 알아요 그게 누구인지....... (송 자로 시작되죠? ^^)

잠시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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