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기도

2008. 12. 30. 오후 10:21:47

글자

 

저녁 기도

 

“엘리사야, 네가 오늘 엄마 말씀을 얼마나 안 들었는지

하느님께 다 말씀드렸니?”

 

“아… 안 드렸어요, 엄마….”

 

“왜 말씀 안 드렸지?”

 

“엄마, 제 생각 에는요, 우리 집안에서 일어난 문제는

밖에 알리지 말고 우리 집안에서 해결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요….”

 

댓글 4

  • 2008년 12월 31일 오전 9:05

    Thomas Aquinas님...........우리가 하느님께 모든것 다 말씀 드리지 못함은 ....?????

  • 2008년 12월 31일 오후 4:21

    너무 귀여워요

  • 2009년 1월 3일 오후 6:07

    뉘 집 딸인데 그리 똑똑한가요? ㅎㅎㅎ 혹시 토마스 형제님?

  • 2009년 1월 9일 오후 10:18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 사진을 갖고 싶을만큼... (장 은숙언니랑 댓글이 또 같네...) 같은 성씨라? 재미있게 읽다보니 낼이 졸업날이네요. 진짜 진짜 빛나는 졸업을 축하합니다. 여러분 모~두!!!

잠시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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