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부님이 몇년간 성실하게 주일학교에 출석한 주일학생에게 물었다.
"얘야 예리코성은 누가 무너트렸니?"
그러자 아이가 울먹이는 소리로 억울하다는 듯이
"신부님 제가 안무너트렸어요."
신부님이 "그래 알았다."
그리고 주일학교 담임선생님을 불렀다.
"얘한테 예리코성을 누가 무너트렸느냐 물었더니
내가 안무너트렸다고 하는데 이게 어찌된 영문입니까?"
그러자 선생님이 즉시
"신부님 그 아이는 정직한 아이여요."
신부님이 충격을 받고 "그래요 알았어요." 하고 사목회장님을 불렀다.
"회장님, 저 아이에게 예리코성을 누가 무너트렸냐? 물으니까,
자기가 안무너트렸다고 하고, 선생님께 물으니까, 그 아이는 정직한 아이라고 하는데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영문입니까?"
사목회장님이 심각하게 생각하더니 한마디 하셨는데
신부님이 그 대답을 듣고 기절하셨다.
회장님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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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그 예리코성 다시 세우는데 돈이 얼마나 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