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코성은 누가?

2008. 12. 30. 오후 10:32:30

글자

어느 신부님이 몇년간 성실하게 주일학교에 출석한 주일학생에게 물었다.
"얘야 예리코성은 누가 무너트렸니?"

그러자 아이가 울먹이는 소리로 억울하다는 듯이
"신부님 제가 안무너트렸어요."

신부님이 "그래 알았다."

 그리고 주일학교 담임선생님을 불렀다.
"얘한테 예리코성을 누가 무너트렸느냐 물었더니
내가 안무너트렸다고 하는데 이게 어찌된 영문입니까?"

그러자 선생님이 즉시
"신부님 그 아이는 정직한 아이여요."

신부님이 충격을 받고 "그래요 알았어요." 하고 사목회장님을 불렀다.
"회장님, 저 아이에게 예리코성을 누가 무너트렸냐? 물으니까,
자기가 안무너트렸다고 하고, 선생님께 물으니까, 그 아이는 정직한 아이라고 하는데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영문입니까?"

사목회장님이 심각하게 생각하더니 한마디 하셨는데
신부님이 그 대답을 듣고 기절하셨다.

회장님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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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그 예리코성 다시 세우는데 돈이 얼마나 듭니까?"

댓글 5

  • 2008년 12월 31일 오전 9:05

    Thomas Aquinas님............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감사........

  • 2008년 12월 31일 오후 4:22

    우하하하...

  • 2009년 1월 3일 오후 6:09

    다음엔 쉽게 답글 달 수 있는 글을 올려주삼!!! ㅎㅎㅎ

  • 2009년 1월 6일 오전 12:51

    사목회장님다운 답변이라고 마리아는 생각하는 바입니다. 가장 쉬운 해결방법이지 않나용?

  • 2009년 1월 9일 오후 10:11

    아, ㅎㅎㅎ 은숙자매처럼+ 현자자매처럼 역시 사목회장님~~~ 토마스 형제님, 잼있는 글 항상 누리를 웃게 합니다. 수학 여행 때 처럼...^*^

잠시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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