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18개의 글
- 18이정희09.05.1438-
관상기도(5.13)
수요 관상기도 시간에「땅과 겸손)」에 대하여 강의하신 수사님 말씀을 전합니다. 성 프란치스코에게 땅은 겸손(謙遜)을 의미하며, 겸손은 덕(德)이
#18이정희09.05.14조회 38 - 17이정희09.05.1438-
선입관
선입관도 마찬가지다. 선입관만 버리면 누구 앞에서도 즉시 나는 그만 천진한 아기가 된다. 참으로 늘 <
#17이정희09.05.14조회 38 - 16이정희09.05.1238-
관상기도(5.10)
일요 관상기도 시간에 수사님께서「영(靈)과 진리(眞理)」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영과 진리로 알아들으면 영(靈)이 조용해진다.
#16이정희09.05.12조회 38 - 15이정희09.05.1236-
몰랐나이다.
모든 어두운 일들이 포근한 빛이라니, 꿈에도 몰랐나이다. 관상기도 카페에서
#15이정희09.05.12조회 36 - 14이정희09.05.1239-
캄캄한 절벽
멸시나 모욕 때문에, 얄미운 사람 때문에, 음흉한 사람 때문에, 배신 때문에, 일이 꼬여서, . . . 내가 받는 캄캄함에 저항하려다가 받는 것
#14이정희09.05.12조회 39 - 13이정희09.05.1040-
블랙홀(black hole) |
우주의 천체가 초중력에 의하여 블랙홀(black hole)로 빨려 들어갔다가, 폭발에 의하여 새별들로 탄생한다고 한다. 덕(德)의 심연(深淵)으
#13이정희09.05.10조회 40 - 12
이정희09.05.0938-달빛처럼
시간을 넘고 넘어 저 먼 곳에 공심판이 있기에, 시간을 통과하여 있는 이 공심판이 나의 지금의 섭섭함이나 원한을 자비로 바꾸어 놓는다. 두고 봐
#12이정희09.05.09조회 38 - 11이정희09.05.0838-
관상기도(5.6)
수요 관상기도 시간에 수사님께서 강의하신 말씀을 전합니다. 축구할 때 공을 넣거나, 양궁에서 과녁을 맞혔을 때 통쾌한 것은 적중하였기 때문이다.
#11이정희09.05.08조회 38 - 10이정희09.05.0836-
참 고요
주위 사람들의 오해나 어처구니없는 비판에 억울해 할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은 최후의 심판 때에 들어난다. 그러니 늘 평화롭다. 이 평화가 참 고
#10이정희09.05.08조회 36 - 9이정희09.05.0838-
반짝이는 보석
확고한 종말 신앙을 가지고 있었던 성 프란치스코처럼 우리도 생(生)의 목적을 최후의 심판 이후로 둔다면, 초월은 저절로 이루어지며, 현재(現在)
#9이정희09.05.08조회 38 - 8이정희09.05.0638-
관상
관상 프란치스코 성인이 언제나 하느님과 내적 친밀 안에 머물렀던 것처럼 관상은 하느님의 현존에 내 자신이 함께 머무는 것이다. 고요함과 침묵 가
#8이정희09.05.06조회 38 - 7이정희09.05.0639-
나비처럼
우리 모두가 부활하여 하느님 앞에서 최후의 심판을 받는 부활신앙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울고불고 난리를 치게 될까? 부
#7이정희09.05.06조회 39 - 6이정희09.05.0543-
허허실실
이 세상에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해결되는 문제들보다 훨씬 많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해결해 달라고 하느님께 매달려 일생동안 울며불며 애를
#6이정희09.05.05조회 43 - 5이정희09.05.0539-
나의 죄와 결점
상대방의 죄와 결점을 상쇄하는 나의 상응하는 반응으로 내 안에서 중심축이 생길 때도 행복하지만, 나의 죄와 결점을 상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상응
#5이정희09.05.05조회 39 - 4이정희09.05.0539-
중심축
상대방의 결점을 상쇄시키는 나의 합당한 행위가 있을 때, 나에게서 묵직한 침묵의 중심 이 선다. 예를 들면, 말 많은 사람한테 말이 많다고 핀잔
#4이정희09.05.05조회 39 - 3이정희09.05.0242-
지적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 루카 23, 34). 사랑은 지적이 없다. 사랑은 상대방의 결점
#3이정희09.05.02조회 42 - 2이정희09.05.0140-
크나큰 자비
어떤 사건이나 사물이나 사람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사람은 중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니, 목련(木蓮)의 크나큰 자비로 아니 성체(聖體)의
#2이정희09.05.01조회 40 - 1이정희09.05.0141-
사랑은
꽃은 벌 나비가 날아들든 않든 언제나 향기를 뿜는다. 사랑은 상대방이 사랑으로 치유가 되든 않든 언제나 사랑을 보낸다. 하여 사랑은 상대방이 치
#1이정희09.05.01조회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