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2009. 5. 6. 오전 10:02:24

글자

 

  

우리 모두가 부활하여 하느님 앞에서 최후의 심판을 받는 부활신앙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울고불고 난리를 치게 될까? 부활신앙으로 이러한 세상사에서 초연한 사람은 초월자이신 하느님과 나비처럼 함께 한다. 

 

부활신앙이 있는 사람은 나만 떳떳하면 이 세상에서 도무지 괴로워할 일이 없다. 늘 관상의 세계에서 살 수밖에 없다. 나중에 하느님께서 하실 일을 왜 내가 지금 하느님이나 되는 양 괴로워하며 살아야한단 말인가?

 

 

 

                                                                

 

                                                    관상기도 나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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