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궂은 날에 대비하시오

2007. 10. 23. 오전 12:33:01

글자

Monday, October 22, 2007
Romans 4:20-25 Luke 1:69-75 Luke 12:13-21

SAVING FOR A RAINY DAY
"There was a rich man who had a good harvest.’What shall I do?' he asked himself." Luke 12:16-17

Most of us were taught to save for a rainy day. Of course that meant for our rainy day, not someone else's. Since millions in the world are having rainy days of deprivation, starvation, and death, there's no need to save for their rainy days. They desperately need the money now. Savings accounts, insurance policies, and investments throw off God's economic system. He's giving everyone their "daily bread," but some are hogging extra while others are deprived.

We're not owners but stewards. We have no right to hold back God's gifts. By doing this, we create other people's rainy days by our unauthorized planning for the future. That's why the Lord condemned as a fool the man who had "blessings in reserve for years to come" (Lk 12:19). We likewise are not only soon to die but are causing others' premature death through our disruption of God's economic system. God plans as a mother cooking the family meal, making enough for everybody. All the family has to do is share. If the first one to get the bowl takes too much, the last one goes without. Since we pray: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let's act accordingly (Mt 6:11).

 

★★★
taught TEACH의 과거•과거분사, Teach: <학과 등을> 가르치다, 교수하다

deprivation 박탈;(상속인의) 폐제;(성직의) 파면 ,상실, 손실(loss), 부족 (상태), 궁핍, 빈곤
economic 경제학의, 경제(상)의
hogging 돼지 같은[야비한,천한,탐욕스러운,불결한,이기적인] 놈,욕심꾸러기, 탐내어 먹다,게걸스럽게 먹다;독차지하다
deprived 가난한, 불우한; 가난한 사람들
stewards (가사 일체를 관리하는)집사, 가령, 청지기, 재산 관리인
condemned 비난받은;유죄 선고를 받은;수용[접수]된;불량품으로 판정된
premature 조숙한, 올된;시기상조의, 조급한, 너무 이른;때 아닌

★★★


2007년 10월 22일
제 1 독서: 로마인들에게 보낸 서간 4,20-25, 제 2 독서: 루카의 복음서 1,69-75, 복음: 루카의 복음서 12,13-21

궂은 날에 대비하시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하고 생각하였다.

우리들 대부분은 궂은 날에 대비하라고 배웠습니다. 당연히 그 말은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자신에게 다가올 궂은 날을 대비하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는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미 착취와 기아와 죽음이라는 궂은 날 – 시련을 겪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앞으로 다가 올 궂은 날에 대비하고 말고 할 것 조차 없습니다. 그들은 지금 당장 돈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은행 저축, 보험 정책 및 투자 따위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경제 시스템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십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기적으로 더 많이 가져가 다른 사람들을 빈곤하게 합니다.

우리들은 주인이 아니라 집사들 입니다. 우리들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들을 (자기 자신만을 위해) 숨겨둘 권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하느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은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 다른 이들에게 시련을 안겨주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던” (루카 12,19) 사람을 어리석은 자라고 힐난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곧 죽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경제 시스템을 망침으로써 다른 이들도 일찍 죽게 만듭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가족의 어머니가 가족 전체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듯이 모든 이들을 먹여 살리고자 계획하셨습니다. 가족 모두가 해야 할 일은 골고루 나눠 먹는 것입니다. 만약 첫 번째 접시를 받은 사람이 너무 많이 가져가면 맨 마지막 사람은 아무 것도 먹을 게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마태 6,11)라고 기도 합니다. 행동도 그에 걸맞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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