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6, 2007, St. Hedwig St. Margaret Mary Alocoque
1st Reading: Romans 1:16-25 , Responsorial: Psalm 19 Gospel: Luke 11:37-41
DISHWASHER
"Did not He Who made the outside make the inside too?" —Luke 11:40
Jesus didn't wash His dishes and the Pharisees were appalled. The Lord said to them: "You Pharisees! You cleanse the outside of cup and dish, but within you are filled with rapaciousness" (Lk 11:39). Jesus then challenged the Pharisees to give alms so as to be cleansed from their sins (Lk 11:41). The Lord did not mean to say that money could buy forgiveness, but called for an outward sign to express an interior conversion. John the Baptizer did the same thing when he demanded from religious leaders some evidence that they meant to reform (Mt 3:8). Since the Pharisees were avaricious men (Lk 16:14), almsgiving would be a sign of sincere repentance.
We also are focused on money and the things money can buy. Therefore, almsgiving may be a good way for us to express an interior change of heart. Go to Confession, ask the Holy Spirit to examine your conscience, then make a very generous contribution to the Lord's work. The Lord does not need our money. He lets us give for our benefit, not His. He does not need to receive; He is the almighty God. However, we need to give as an outward expression of interior conversion.
★★★
[질문] 원문은 과거형 문장인데 번역은 왜 현재형으로 했나요?
자주 받는 질문. 두가지 경우에 과거형인데도 불구하고 번역은 현재로 합니다. 첫째 경우, 역사적 사실, 영속성 중요성을 띄는 진리, 역사적 인물의 행적/발언 등을 번역할 때. 이 경우는 원문에 쓰인 과거형이 과거를 뜻한다기 보다는 현재적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 문맥을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둘째 경우, 박진감을 위해.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등의 현대소설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현상. 과거일인데도 현재형으로 서술하여 생동감과 박진감을 살릴 때 많이 쓰죠. 오늘 현재형으로 일부 번역 시도한 것은 두번째 경우에 해당됩니다.
appall appal 【동사】 섬뜩하게 하다, 몹시 놀라게 하다. It appalled me to see such sloppy work. 그처럼 조잡하게 일 처리하는 것을 보니 나는 섬뜩했다
rapacious 1. 강탈하는. 2. 욕심 사나운; 탐욕스러운. rapacious capitalists 탐욕스런 자본가 [참고] 명사형은 rapacity
alms ((격식)) 구호품[물], 의연금. 1. dispense[give] alms 구호물을 주다[베풀다]. 2. alms for …을 위한 구호품.
conversion 1. 전환, 변환, 변화; (배 따위의) 개조, 개장(改裝)[ into ]. 2. 개심(改心); 귀의(歸依), 개종(改宗); (주의•당파 따위의) 전향[ to ].
avaricious 욕심 많은, 탐욕스러운(greedy). [참고] 명사형 = avarice
almsgiving 희사, 자선 (행위).
조동사 would = (과거의 일에 대한 상상/추청/짐작의 경우) ~ 했을 것 같다.
contribution 1. 기부, 출자; 기증품, 기부금[ to ]. 2. 공헌, 기여, 조력[ to, toward ]. 기부(금), 기증(품). 1. make a contribution (to) (…에게) 기부하다.
★★★
2007년10월16일, 화요일, 성녀 헤드비히 수도자 또는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동정 기념
제1독서: 로마서 1:16-25 화답송: 시편 19 복음: 루카 11:37-41
식기 세척기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루카 11:40
예수님이 그릇을 닦지 않아서, 바리사이 사람들이 몹시 놀라게 됩니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루카 11,39)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바리사이들에게 죄악에서 깨끗하여지려면 자선을 베풀어보라(루카 11,41)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의도는 돈으로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개심(改心)을 보여주는 외적인 징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도 마찬가지로 종교 지도자들이 회개를 원한다면 그 증거물을 보여줘야 한다(마태 3,8)고 말합니다. 바리사이들은 돈을 좋아하는 사람(루카 16,14)이므로 자선행위는 진실한 회개의 징표가 될 것입니다.
우리도 돈과 돈으로 살수 있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선이란 우리에게도 개심(改心)을 하였음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고백성사를 하고 성령으로 양심을 성찰하여 주님의 일에 더 많은 기부를 하여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아닌 우리가 은총을 받기 위해 베풀어야 합니다. 주님은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회개하였음을 밖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기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