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4, 2007
Ezra 1:1-6 Psalm 126 Luke 8:16-18
BROAD DAYLIGHT
"Take heed, therefore, how you hear." -Luke 8:18
Yesterday you heard the word of God at Sunday Mass. Do you remember what was read from the Bible? Did you take heed how you hear? Did you share the word, or put it under a bushel basket? (Lk 8:16) Did the word bear a hundredfold harvest in your life? (Lk 8:8).
The evil one robs many of us daily of God's word (see Lk 8:12). Since the Bible is more precious than silver or gold, this rates as a major theft. We're literally robbed blind. We don't even know we're being robbed, so we're robbed easily and continually, even several times a day. We have even been robbed of the ability to report the robbery.
We can stop all these robberies by putting on the lampstand every revelation we receive from God's word (Lk 8:16). With the light shining brightly and several people watching, the devil can't get away with robbing us. He can't rob us in the "broad daylight" of sharing God's word. "Everyone who practices evil hates the light; he does not come near it for fear his deeds will be exposed" (Jn 3:20). Either the devil steals the light or the light drives him away (Jn 1:5). Let it shine.
★★★
take heed ; = take heed of ~에 주의하다, 유의하다. [주의] take heed of 는 pay attention to 와 뜻이 동일하지만, 수동태로 쓰일 때는 전혀 다릅니다. 예를 들어, We paid attention to rumors about Shin, Jung-Ah. (그는 신정아에 관한 소문에 주의를 기울였다) 를 수동태로 하면, Attention was paid to rumors about Shin, Jung-Ah. 가 되지만, We took heed of the rumors. 를 수동태로 할 때는, Heed was taken of the rumors. (X) 는 안 됩니다. The rumors were taken heed of. (O) 이는 어원적으로 take heed 가 하나의 단어처럼 쓰여 왔기 때문.
hundredfold 100 배의.
precious <물건이> 값 비싼, 귀중한
ability …할 능력, 힘
deeds 행위, 행동
exposed 드러나 있는; 남의 눈에 드러나 있는
★★★
2007년 0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제 1 독서: 에즈라기 1,1-6, 회답송: 시편 126, 복음: 루카의 복음서 8,16-18
훤한 대낮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루카의 복음서 8,18
어제 여러분들은 주일 미사 때 하느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때 봉독된 성경 말씀들을 기억합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렸습니까? 여러분은 그 말씀을 다른 이들과 나누었습니까, 아니면 그냥 그릇으로 덮어버렸습니까?(루카 8,16) 그 말씀이 여러분의 인생에서 백배의 열매를 맺었습니까?(루카 8,8)
악마는 매일 같이 우리들 중 많은 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을 빼앗아 갑니다(루카 8,12 참조). 성경이 금은보다 더 귀하기에 이런 짓은 큰 도둑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눈뜨고 도둑질을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도둑질을 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기 때문에 쉽게 계속해서, 심지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도둑질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도둑질을 신고할 수 있는 능력마저도 빼앗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으로부터 받은 모든 계시를 등불을 켜서 밝힘으로써 이 모든 도둑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루카 8,16). 빛이 훤하게 비치고 여러 사람이 지키고 있으면 악마는 우리에게서 도둑질을 치고 도망갈 수 없습니다. 악마는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나누는 “대낮”에 우리에게서 도둑질을 할 수 없습니다.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3,20). 악마가 빛을 훔치던지 아니면 빛이 악마를 쫓아냅니다(요한 1,15). 그 빛이 드러나도록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