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22 , 2007 Queenship of Mary
1st Reading: Judges 9:6-15 , Responsorial: Psalm 21 Gospel: Matthew 20:1-16
2007년 8월22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제1독서: 판관기 9:6-15 화답송: 시편 21 복음: 마태 20:1-16
IT’S A MUST
“Must I give up my...?” —Judges 9:9, 11, 13
해야만 합니다!
“내가 내….을 포기해야만 합니까?” —판관 9:9, 11, 13
I read today’s Scripture readings during Mass. Then I reflected on them throughout the workday, hoping to hear what words the Lord would want me to write in this teaching. After I “worked a full day” (Mt 20:12) and cooked supper for my family, I was tired and lay down to rest. My body was weary, but the Scriptures reverberated in my mind. I asked the Lord, “Must I give up my rest to teach Your people?” (cf Jgs 9:9) “Yes,” He replied.
오늘 미사 중 복음말씀을 읽었습니다. 종일 그 말씀을 새기면서 오늘 설교 문에 무슨 말을 써야 할지 주님이 암시를 주시길 기대하였습니다. “온종일 일하고”(마태 20, 12) 식구들을 위해 저녁을 준비하고 너무나 피곤해서 쉬려고 누웠습니다. 내 몸은 천근만근 무거웠지만 성서 말씀이 머릿속에서 맴돌았습니다. 주님께 물었습니다 “저 신자들을 위해 휴식을 포기해야만 합니까?”(판관 9,9 참조) 그러자 “그러하느니라”하는 대답이 들렸습니다.
Not wanting to get up, my body lay still, but the image of Jesus and the Father came to mind. I pictured the Father and Jesus looking down on the people of the earth and observing our wretchedness. What if the Father said: “Must I give up My only Son to save people who will reject Him, mock Him, and crucify Him?” What if Jesus said to the Father, “Must I give up this bliss with You here in heaven to go to earth and suffer in agony for those who would kill Me?” Then the Father and the Son looked at each other. Filled to overflowing with love for us, they said: “Yes.”
일어나기 싫어서 여전히 누운 채 있는데, 예수님과 하느님의 형상이 떠올랐습니다. 성부와 성자가 지상의 인간들을 내려다 보며 우리의 비참함을 지켜보고 계시는 모습이 마음속에 그려졌습니다. 만일 성부께서 “내 아들을 거부하고 조롱하며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려는 저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꼭 내 아들을 내 놓아야 하는 걸까?”라는 의구심을 가지셨다면 어찌 되었을까, 예수님이 “나를 죽일 저 사람들을 위해 지상에 가서 고통을 받아가면서 천국에서 아버지와 같이 누리는 더 없는 행복을 꼭 포기해야 하는 겁니까? 라고 아버지께 반문하신다면 어찌되었을까? 그러나 성부와 성자는 서로 마주보시더니 우리인간에 대한 한없는 사랑으로 “그래도 그렇게 해야지”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What questions do you find yourself asking the Lord? Must I give up food at times to defeat Satan? (Mt 17:21, NAB) Must I give up sex and money to be a priest? Must I give up my career to stay at home with the kids? Must I give up my weekend to visit the sick and imprisoned? (Mt 25:36) Must I give up all to serve You? (Lk 9:23) And the Lord replies: “Yes” (see 2 Cor 1:19).
여러분은 자신에 대한 어떤 질문을 하느님께 하시겠습니까? 사탄을 쫓아버리기 위해 때때로 금식을 꼭 해야 하는 건지,(마태 17,21 참조 New American Bible) 성직자가 되기 위해 섹스와 돈을 꼭 포기해야만 하는 건지, 아님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내 커리어를 꼭 포기해야 하는 건지, 병자와 재소자(在所者)를 방문하기 위해 소중한 주말을 꼭 포기해야 하는 건지(마태 25,36), 또는 주님을 섬기기 위해 모든 것을 꼭 그만두어야 하는 건지?(루카 9,23) 주님은 “그래야 하느니라”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2코린 1,19 참조).
1st Reading: Judges 9:6-15 , Responsorial: Psalm 21 Gospel: Matthew 20:1-16
2007년 8월22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제1독서: 판관기 9:6-15 화답송: 시편 21 복음: 마태 20:1-16
IT’S A MUST
“Must I give up my...?” —Judges 9:9, 11, 13
해야만 합니다!
“내가 내….을 포기해야만 합니까?” —판관 9:9, 11, 13
I read today’s Scripture readings during Mass. Then I reflected on them throughout the workday, hoping to hear what words the Lord would want me to write in this teaching. After I “worked a full day” (Mt 20:12) and cooked supper for my family, I was tired and lay down to rest. My body was weary, but the Scriptures reverberated in my mind. I asked the Lord, “Must I give up my rest to teach Your people?” (cf Jgs 9:9) “Yes,” He replied.
오늘 미사 중 복음말씀을 읽었습니다. 종일 그 말씀을 새기면서 오늘 설교 문에 무슨 말을 써야 할지 주님이 암시를 주시길 기대하였습니다. “온종일 일하고”(마태 20, 12) 식구들을 위해 저녁을 준비하고 너무나 피곤해서 쉬려고 누웠습니다. 내 몸은 천근만근 무거웠지만 성서 말씀이 머릿속에서 맴돌았습니다. 주님께 물었습니다 “저 신자들을 위해 휴식을 포기해야만 합니까?”(판관 9,9 참조) 그러자 “그러하느니라”하는 대답이 들렸습니다.
Not wanting to get up, my body lay still, but the image of Jesus and the Father came to mind. I pictured the Father and Jesus looking down on the people of the earth and observing our wretchedness. What if the Father said: “Must I give up My only Son to save people who will reject Him, mock Him, and crucify Him?” What if Jesus said to the Father, “Must I give up this bliss with You here in heaven to go to earth and suffer in agony for those who would kill Me?” Then the Father and the Son looked at each other. Filled to overflowing with love for us, they said: “Yes.”
일어나기 싫어서 여전히 누운 채 있는데, 예수님과 하느님의 형상이 떠올랐습니다. 성부와 성자가 지상의 인간들을 내려다 보며 우리의 비참함을 지켜보고 계시는 모습이 마음속에 그려졌습니다. 만일 성부께서 “내 아들을 거부하고 조롱하며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려는 저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꼭 내 아들을 내 놓아야 하는 걸까?”라는 의구심을 가지셨다면 어찌 되었을까, 예수님이 “나를 죽일 저 사람들을 위해 지상에 가서 고통을 받아가면서 천국에서 아버지와 같이 누리는 더 없는 행복을 꼭 포기해야 하는 겁니까? 라고 아버지께 반문하신다면 어찌되었을까? 그러나 성부와 성자는 서로 마주보시더니 우리인간에 대한 한없는 사랑으로 “그래도 그렇게 해야지”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What questions do you find yourself asking the Lord? Must I give up food at times to defeat Satan? (Mt 17:21, NAB) Must I give up sex and money to be a priest? Must I give up my career to stay at home with the kids? Must I give up my weekend to visit the sick and imprisoned? (Mt 25:36) Must I give up all to serve You? (Lk 9:23) And the Lord replies: “Yes” (see 2 Cor 1:19).
여러분은 자신에 대한 어떤 질문을 하느님께 하시겠습니까? 사탄을 쫓아버리기 위해 때때로 금식을 꼭 해야 하는 건지,(마태 17,21 참조 New American Bible) 성직자가 되기 위해 섹스와 돈을 꼭 포기해야만 하는 건지, 아님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내 커리어를 꼭 포기해야 하는 건지, 병자와 재소자(在所者)를 방문하기 위해 소중한 주말을 꼭 포기해야 하는 건지(마태 25,36), 또는 주님을 섬기기 위해 모든 것을 꼭 그만두어야 하는 건지?(루카 9,23) 주님은 “그래야 하느니라”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2코린 1,19 참조).
★★★
bliss 더없는) 행복, 천국. 1. enjoy bliss (더없는) 행복을 누리다. 2. complete[pure, sheer, total, utter] bliss 완전한[진정한] 행복.
at times 때때로, 가끔
reverberate 동사】 반향을 일으키다, 울려 퍼지다. The cheers reverberated through the arena. 환호성이 경기장 안에 울려 퍼졌다
wretchedness. 가엾음, 불쌍함; 지독함, 불쾌함. a life of utter wretchedness 완전히 비참한 생활
Assumption . (근거 없는) 가정, 억설; 상정; 추정, 전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