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30, 2007 St. Peter Chrysologus
First reading: Exodus 32:15-24, 30-34, Responsorial psalm: Psalm 106:19-23, Gospel: Matthew 13:31-35
FIGHT FORFEIT
"It does not sound like cries of victory, nor does it sound like cries of defeat; the sounds that I hear are cries of revelry." -Exodus 32:18
Moses was so angry; he smashed the tablets of the Ten Commandments by throwing them down at the base of the mountain. He was mad not because the chosen people were defeated in battle, but defeated without battle. We too can lose because we're too apathetic to fight. We try to skip the battle not because we're "peace lovers" but "fun lovers." We forget about winning because of our sinning.
When we fight against the evil one and persevere in the battle, we can't lose because Jesus has already won the victory (Heb 10:12-13). That's why Satan's primary tactic against us is to get us to forfeit. Satan tells us there is no Satan. If we believe that, he tells us there is no battle. We won't fight if we think there's no war. But if there's no war, then why are there so many casualties?
The truth is, Satan is a liar, robber, and murderer. We have the power to quickly crush Satan under our feet (Rm 16:20). We must obey Jesus, the Truth, and fight Satan, the father of lies (Jn 8:44). Fight, never forfeit.
★★★
tablets (고대 로마에서) 명판, 편판, 서자판
apathetic 냉담한, 무관심한
persevere (어려움•장애에 굴하지 않고) 목적을 이루다, (…을) 버티어[해]내다
primary (순서에 있어서) 최초의(first); 초기
tactic 전법, 병법.
forfeit 벌금, 과료, 위약금; (재산 등의) 몰수, (권리•지위 등의) 박탈
: 본문에서는 “악마의 꼬임에 빠져 포기하는 행위”를 의미함.
casualties 피해자, 희생자
★★★
2007년 07월 30일,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 학자 기념
제 1 독서: 탈출기 32,15-24 회답송: 시편 106,19-23, 복음: 마태오의 복음서 13,31-35
포기하지 말고 싸우십시오
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승리의 노랫소리도 아니고 패전의 노랫소리도 아니다. 내가 듣기에는 그냥 노랫소리일 뿐이다.”- 탈출기 32,18
모세는 너무 화나서, 10계명의 명판을 산 아래로 던져서 부숴버렸습니다. 그는 선택 받은 백성들이 전쟁에서 패배했기 때문이 아니라, 싸움도 하지 않고 패했기 때문에 화가 났던 것입니다. 우리 또한 싸움에 무관심하기 때문에 패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되도록이면 싸움을 피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이기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승리를 거두셨기 때문에(히브 10,12-13) 우리가 악마에 맞서 끝까지 싸운다면 우리는 절대로 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향한 악마의 주된 전술은 우리가 포기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악마는 이 세상에 악마는 없다고 우리를 속입니다. 우리가 그 말을 믿게 되면 그 다음엔 이젠 전쟁 같은 건 없다고 속입니다. 우리는 전쟁이 없다고 생각하면 싸울 생각도 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전쟁이 없다고 하면, 왜 이렇게 피해자가 많이 있습니까?
사실은, 악마는 거짓말쟁이, 도둑 그리고 살인자 입니다. 우리들은 악마를 우리발 아래 놓아 짓부서 밟아버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로마 16,20). 우리는 진리이신 예수님께 순종하고, 거짓의 아비인 악마(요한 8,44)와 싸워야 합니다. 싸우십시오.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