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9, 2007, Sunday, 17th Sunday Ordinary Time
Reading I: Genesis 18:20-32, Responsorial: Psalm 138, Reading II: Colossians 2:12-14, Gospel: Luke 11:1-13
PRAYER-MOUNTAIN
"Lord, teach us to pray." —Luke 11:1
When the Lord visited Abraham, He stayed behind to give Abraham an opportunity to intercede for Sodom and Gomorrah (Gn 18:22). Abraham quit just before His prayers would have saved the cities from destruction. Like Abraham, we have not persevered in prayer for cities, world leaders (1 Tm 2:1-2), and international affairs. God has looked in vain for someone to stand in the breach (Ez 22:30). Consequently, many cities and countries have been destroyed, not by God but from within.
Have we lost our faith in praying for world events? We need to pray in the power of the Spirit, not in our own limited strength. Jesus told us prayer moves mountains (Mt 17:20) and expels demons (Mt 17:21, NAB), but how many Christians really believe this and make intercession for world events a priority? We have lost confidence in prayer.
In the past century, Satan had gotten away with world wars, massive deaths through bombings, and two holocausts (the Third Reich and abortion). However, we have hope. Mary tried to rally the intercessors at Fatima. She prophesied that we would see the conversion of Russia, if we would intercede in faith. Also, we saw a tremendous prayer-victory in the nonviolent revolution in the Philippines. This is just the beginning if we can climb again, by faith, prayer-mountain.
★★★
stay behind 뒤에 남다. 잔류하다
intercede 사이에 들어 중재[조정]하다; (곤경에 빠진 사람을 위해) (…을) 주선하다, 탄원하다. intercessor 중재인, 조정[알선]자(mediator).
quit 그만두다, 단념하다
persevere 참다, 인내하다; …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 끝까지 해내다
affair 일(matter);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 문제; (보통 one’s ~) (개인적인) 일, 관심사. (~s) (공적•사적인) 사무, 업무, 일.
in vain ① 보람없이, 헛되이. All our efforts were in ~. 우리의 노력은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 ② 불경스럽게, 함부로. take God’s name in ~ 신의 이름을 함부로 들먹이다.
stand in the breach (성벽의 터진 곳에 선다는 뜻에서) 공격의 정면에 서다, 난국에 대처하다. ( 흠정역은 이 부분을 stand in the gap 이라고 번역해 놓았습니다.)
get away with ① …을 잘 해내다, 〔벌 따위〕를 교묘히 모면하다. get away with murder 살인을 하고도 용케 빠져 나가다; <비유적> 큰 일을 저지르고도 벌을 받지 않다. ② …을 치우다; 먹다, 마시다. They get away with anything. 그들은 무엇이든 먹어치운다.
holocaust ① (특히 화재에 의한) 큰 참화, 대파괴, 전멸. ②〈종교〉 전번제(全燔祭) (짐승을 통째로 구워 신전에 바치는 유대교의 제사). ③ (the H- )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 ④ (일반적으로) 대량 학살.
rally …을 다시 모으다, 규합하다, 다시 결속시키다. (공통의 목적을 위하여) 〔사람들〕을 불러모으다.
Third Reich (독일) 제3제국 [第三帝國, Drittes Reich]. 히틀러가 권력을 장악한 시기의 독일제국(1934∼45). 1933년 정권을 장악한 나치스 독일이 1934년 대통령 힌덴부르크의 사망을 계기로 사용한 명칭. 전체주의적 이념을 실현화하는 지도적 용어로서, 나치스가 제3제국의 완성을 제창한 데서 이 말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치스 독일은 962∼1806년의 신성로마제국을 제1제국, 1871∼1918년의 독일제국을 제2제국, 1933∼1945년의 나치스 지배체제를 제3제국이라 일컬었습니다.
rally ① …을 다시 모으다, 규합하다, 다시 결속시키다. ② (공통의 목적을 위하여) [사람들]을 불러모으다.
Fatima 성모님 발현지로 알려진 포르투갈의 한 지역. 하느님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1917년 5월 13일과 10월 13일 사이에, 포루투갈, 파티마 근처에서 3명의 목동 어린이들 (주: 프란치스코 당시 9세, 히야친타 7세, 루치아 10세; 프란치스코와 히야친타는 남매간이며 루치아와는 사촌간임)에게 6번에 걸쳐 발현하셨다고 합니다.
conversion of Russia 파티마의 성모님께서는 그 어린이들에게 전쟁이란 죄에 대한 징벌이라고 설명하셨으며,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댓가로 전쟁, 기근, 그리고 성교회와, 교황, 가톨릭 신자에 대한 박해를 통해서 세상을 더욱 징계하실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러시아가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징벌의 도구"이며, 온 세상에 무신론과 물질주의의 "오류"를 퍼뜨릴 것이며, 전쟁을 조장하고, 세상 어디에서나 신자들을 박해하고, 국가들을 소멸시킬 것이다라고 예언하셨습니다.
"만약 나의 요청이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러시아는 전세계에 그 오류를 퍼뜨릴 것이며, 전쟁을 일으키고, 성교회를 박해할 것이다. 선한 자는 순교할 것이고, 교황은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며, 많은 국가들이 소멸될 것이다."
파티마에서 있었던 성모님의 모든 발현에 있어서,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고, 가르멜산의 갈색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그리고 보속과 희생을 행하여야 할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러시아의 수중에 있는 무서운 징벌을 막고"그 불쌍한 국가"를 회개시키기 위해서, 성모님께서는 교황과 세계의 모든 가톨릭 주교들에 의해서 러시아가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공식적으로 봉헌되기를 요청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신자들이 다섯 달 연속해서 첫 토요일에 배상의 신심행위를 행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파티마 웹사이트에서)
prophesy …을 예언(豫言)하다
★★★
2007 년 7 월 29 일 일요일, 연중 제 17 주일
제 1 독서: 창세기 18,20-32, 화답송: 시편 138, 제 2 독서: 콜로새서 2,12-14, 복음: 루카복음 11,1-13
기도의 산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 루카복음 11,1
아브라함을 찾아오신 주님께서는 그가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탄원할 기회를 주기 위해 남아 계셨습니다 (창세 18,22). 아브라함이 계속 간구했었다면 두 도시를 파멸에서 구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도시들과 세계의 지도자들과 (1티모 2,1-2) 인류의 관심사를 위해 끝까지 기도해본 적이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난국을 타개할 인물을 구하시지만 찾아내지 못하셨습니다 (에제 22,30). 그 결과, 많은 도시와 국가들은, 하느님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걷곤 했습니다.
해외의 사건을 위해 기도하는 믿음이 아직 우리에게 있을까요? 우리는 유한한 자신의 힘이 아닌 성령의 힘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산을 움직이고 (마태 17,20) 마귀를 쫓아내지만 (마태 17,21, New American Bible), 과연 그리스도인 중 몇 명이나 진정으로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세계의 일에 우선적으로 나서고 있을까요? 우리는 기도에 대한 믿음을 잃고 말았습니다.
지난 세기에, 악마는 세계 대전, 폭탄에 의한 대량 살상, 두 차례의 대학살 (제 3 제국 및 낙태) 등을 해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성모님은 파티마에서 중재자들을 규합하고 계시며,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한다면 러시아의 종교 회복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언 하셨습니다. 우리는 필리핀의 비폭력 혁명을 통한 엄청난 기도의 승리도 목격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의 산을 오를 수 있다면, 그것은 시작에 불과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