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마마보이

2007. 7. 26. 오후 11:45:09

글자
Wednesday, July 25, 2007 St. James
1st Reading: 2 Corinthians 4:7-15, Responsorial: Psalm 126 Gospel: Matthew 20:20-28

MOMMA'S BOY
"The mother of Zebedee's sons came up to [Jesus] accompanied by her sons, to do Him homage and ask of Him a favor." —Matthew 20:20

James' mother was proud of her boys, James and John. Her sons were on the fast track to the top in the fledgling Kingdom of God. She watched her sons get off to a flying start in Jesus' kingdom, leaving the family business to follow Jesus (Mt 4:22).

Her boys quickly became two of the top three apostles, that is, Peter, James, and John. These three were privileged intimates of Jesus and were granted special access to Him not given the other apostles (see Mk 5:37; 9:2; 14:33).

When she asked Jesus to promote her boys to surpass Peter, Jesus gently corrected mother and sons, saying: "Whoever wants to rank first among you must serve the needs of all" (Mt 20:27).

Then Jesus brought the family to the school of the cross. Mother passed the test, following Jesus to the cross, attending to His needs (Mt 27:55-56). John also passed the test, standing at the foot of the cross with Jesus (Jn 19:26-27). James failed miserably, abandoning Jesus and fleeing in terror (Mk 14:50).

After receiving the Holy Spirit at Pentecost (Acts 2:4), James watched his brother surpass him in stature (see Acts 3:1ff; 4:7, 13, 19). Finally, James grasped Jesus' lesson of humble service. After failing at Calvary, he passed the greatest test of discipleship and became the first of all (Mt 20:27), the first apostle to give his life for Jesus in martyrdom (Acts 12:2). With St. James, let us allow Jesus to turn our failures into His greatest victories.

 

★★★
on the fast track 승승장구하는; 출세 가도를 달리는, (기업이) 급성장하는. Lewis gets on the fast track to success. 루이스는 성공의 출세 가도를 달리고 있다.

flying start get off to a flying start in ~에서 순조롭게 출발하다
Pentecost 성령 강림절(부활절(Easter) 후의 제7 일요일) (Whitsunday).
stature 위상; 키, 신장. 1. considerable stature 상당한 위상; imposing stature 대단한 위상.
grasp 1. 붙잡다, 쥐다. 2. (붙)잡으려고 하다, (…에) 달려들다[at, for].
martyrdom 순교. 1. suffer martyrdom 순교하다, 고난을 겪다.


야고보(James): 사도 순교자
같은 이름: 대야고보, 야고버, 야고부스, 야코보, 야코부스, 자크, 제임스


야고보(Jacobus) 사도는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사도 요한(Joannes, 12월 27일)의 형. 야고보와 요한은 갈릴래아 출신으로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던 어부였습니다. 그들은 부친과 함께 겐네사렛 호수에 배를 띄워 고기잡이로 살던 사람들이죠(마태 4,21-22; 마르 1,19-20; 루가 5,10-11).
그들은 예수와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Andreas)의 집에 갔을 때 열병으로 누워 있던 시몬의 장모를 예수께서 낫게 해주신 현장에도 있었다고 합니다(마르 1,29-31). 그들은 또 자기 어머니와 함께 예수께 와서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마태 20,20-28) 하고 청했던 사람들이죠. 또 천둥의 아들들이란 뜻으로 둘 다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얻었고(마르 3,17), 예수께서 사마리아에서 냉대를 받자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여 그들을 불살라 버릴까요?"(루가 9,54) 하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실 때에는 베드로(Petrus)와 그들 형제만 따라오게 하셨으며(마르 5,37), 예수의 영광스런 변모 순간에도 베드로와 그들 형제만 함께 자리하게 하셨고(마태 17,1-8), 게세마니(Gethsemane)에서 기도하실 때에도 그러하셨다고 합니다(마태 26,36-46).
성 야고보는 헤로데 아그리파 1세에 의하여 예루살렘에서 참수를 당함으로써 사도로서는 첫 번째로 순교하였습니다(사도 12,1-2). 전승에 의하면 그는 순교하기 전에 에스파냐에서 설교하였는데, 그의 유해는 에스파냐 북서부 갈리시아(Galicia) 지방으로 옮겨져 모셔졌고, 후일 이곳에 대 야고보를 기리는 성당이 세워지면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라는 도시가 형성되었고, 이 도시는 유럽의 3대 순례지 중 하나. 그는 에스파냐의 수호성인입니다.

★★★


2007 년 7 월 25 일 수요일, 성 야고보 사도 대축일
제 1 독서: 2 코린 4,7-15 화답송: 시편 126 복음: 마태오 20,20-28

마마보이
"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마태 20,20

야고보의 어머니는 야고보와 요한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아들들은 주님의 신생왕국에서 정상을 향한 출세가도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들들이 가업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라나서는 것을(마태 4,22) 지켜보았습니다.

두 아들은 정상의 세 사도(베드로, 요한, 요한)들 가운데 들게 됩니다. 이들 세 사도들은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로 다른 사도들은 못 가졌던, 주님과 특별한 동행을 할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됐습니다.(마르 5,37;9,2;14,33 참조)

야고보의 어머니는 베드로를 앞지르도록 두 아들의 승진을 예수님께 청탁하자, 예수님은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마태 20,27)며 어머니와 아들의 생각을 바로잡아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그 가족들이 모입니다. 야고보의 어머니는 예수님을 따르며 시중들어(마태 27,55-56) 시험에 통과 합니다. 요한도 예수님 십자가 아래 서있음으로(요한 19,26-27) 시험에 통과합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비참하게 예수님을 버리고 공포에 떨며 도망가버립니다(마르 14,50).

성령강림 일에 성령을 받은 야고보는(사도 2,4) 동생의 위상이 자신을 능가하였음을 알게 됩니다(사도 3,1 이하;4,7;4,13;4,19 참조). 마침내 야고보는 주님이 말씀한 겸양의 미덕을 알게 됩니다. 갈보리에서 도주했던 야고보는 가장 큰 시험을 통과하여 모든 이의 첫째가 됩니다(마태 20,27). 예수를 위해 목숨을 버려, 사도 중 첫 번째 순교자가 됩니다(사도 12,2). 그러므로 우리도 성요한과 함께, 우리의 결점을 주님의 큰 성공으로 변하게 하도록 주님께 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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