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 2007
First reading: Genesis 18:16-33, Responsorial psalm: Psalm 103, Gospel: Matthew 8:18-22
2007년 07월 02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제 1 독서: 창세기 18,16-33, 화답송: 시편 103, 복음: 마태오의 복음서 8,18-22
A LOVE TO DIE FOR
"Far be it from You to do such a thing, to make the innocent die with the guilty." -Genesis 18:25
사랑을 위한 죽음
“의인을 죄인과 함께 죽이시어 의인이나 죄인이나 똑같이 되게 하시는 것, 그런 일은 당신께 어울리지 않습니다.”- 창세기 18,25
Abraham believed that the Lord would not make the innocent die with the guilty (Gn 18:25). However, the Lord actually lets the innocent die for the guilty. "Yes,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Son," Jesus, the Innocent One,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may not die but may have eternal life" (Jn 3:16).
아브라함은 주님께서 의인을 죄인과 함께 죽게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창세 18,25). 그러나, 주님께서는 실제로 의인은 죄인을 위해서 죽게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요한 3,16) 그 외아들 예수님은 의인이셨습니다. (요한 3,16).
Jesus came to die so that we sinners might have life through Him. "At the appointed time, when we were still powerless, Christ died for us godless men. It is rare that anyone should lay down his life for a just man, though it is barely possible that for a good man someone may have the courage to die. It is precisely in this that God proves His love for us: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When we were God's enemies, we were reconciled to Him by the death of His Son" (Rm 5:6-8, 10).
예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들이 당신을 통해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 죽으려고 오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나약하던 시절, 그리스도께서는 정해진 때에 불경한 자들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의로운 이를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 착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가 죽겠다고 나설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 우리가 하느님의 원수였을 때에 그분 아드님의 죽음으로 그분과 화해하게 되었습니다”(로마 5:6-8,10).
We are disciples of Jesus. Therefore, we follow in His footsteps, take up our cross each day, die to ourselves, and offer up our lives for Him (Lk 9:23). It's not humanly possible for us to love the Sodoms and Gomorrahs of this world enough to die on their behalf. However, "the love of God has been poured out in our hearts through the Holy Spirit Who has been given to us" (Rm 5:5). We love with God's love, not a human love.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자신을 버리고, 그 분을 위해 목숨을 잃을 각오로 그 분을 따라야 합니다(루카 9, 23). 이 세상의 소돔과 고모라(세속적인 인간세상)를 위해 죽을 수 있을 만큼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습니다”(로마 5,5). 우리들은 인간의 사랑이 아닌.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을 합니다.
"Fix your eyes on Jesus" (Heb 3:1). "Live in His love" (Jn 15:10). "He laid down His life for us; we too must lay down our lives" for those He loves (1 Jn 3:16).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히브 3,1).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ㅡ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1 요한 3,16).
★★★
the Lord would not 주님은 결코 하지 않으실 것이다. would not 은 완고, 결연한 의지를 뜻하는 표현.
Guilty (…의) 결점이 있는, 죄 의식이 있는[으로 괴로워하는], 가책받는
so loved the world that 과 so that we sinners might 앞의 것은 so + 동사/형용사/부사 + that 의 형태로 쓰여서 "너무 ~ 해서 ... 하다" 는 뜻. 뒤의 것은 "~ 해서 그 결과 ... 했다" 는 뜻. 이런 때는 so that 를 붙여 쓰고, 뒤에 조동사 may/might can/could will/would 등이 옵니다. 물론 학교문법에서는 may/might 가 오는 것을 표준으로 삼고 있지만 현대영어에서는 자유롭게 쓰는 경향이 강합니다.
eternal 영원한, 영구의,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appointed 임명[지명]된, 지정된, 정해진, 약속된
barely 간신히, 겨우, 가까스로
enemies 적, 원수, 적대자, 경쟁 상대
reconcile <남을> (사람과) 화해시키다, 화목하게 하다
follow in His footsteps follow[tread, walk] in a person's footsteps 남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남의 뜻을 잇다[본보기를 따르다], 선례를 좇다.
die to ourselves 우리 자신을 버리다. die to oneself 자기 자신을 버리다.
humanly 인간답게, 인간적으로
the Sodoms and Gomorrahs (우리 시대의 또다른 ) 소돔과 고모라 같은 도시들. 정관사 the + 고유명사 일 경우 "(원래의 고유명사)와 같은 또다른 것들" 을 뜻함.
on their behalf ~을 대신하여. ~을 위해. [주의] "~을 위해" 로 쓰일 때는 보통 in one's behalf 로 쓰지만 현대영어에서는 on behalf of, on one's behalf 만으로도 "을 대신하여" 와 "을 위하여" 등 두가지 뜻을 모두 표현하고 있음. 그렇다해도, formal 한 문장, 격식을 갖춰야 하는 문장에서 "~을 위하여" 라는 뜻으로 쓸 때는 역시 in one's behalf 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토인중에는 in one's behalf 를 "클래식한 표현이다" 혹은 "far from trendy" (유행하고는 아주 거리가 먼) 표현 이라고 평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고] 원래 behalf 자체가 "이익, 원조, 도움' 을 뜻하는 명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