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미래의 충격

2007. 6. 14. 오전 12:23:36

글자
Wednesday, June 13 , 2007 St. Anthony of Padua
1st Reading: 2 Corinthians 3:4-11, Responsorial: Psalm 99 Gospel: Matthew 5:17-19

FUTURE SHOCK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and the prophets." —Matthew 5:17

2007 년 6 월 13 일 수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제 1 독서: 2 코린 3,4-11, 화답송: 시편 99 복음: 마태오 5,17-19

미래의 충격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마태 5,17

In our lifetime, we have seen more change than in the previous several centuries combined. We get the idea everything is changing. We even think God's revelation is changing and morality is now relative. But Jesus said: "Of this much I assure you: until heaven and earth pass away, not the smallest letter of the law, not the smallest part of a letter, shall be done away with until it all comes true" (Mt 5:18). God's word will stand unchanged.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지난 수세기를 통틀어 이루어진 변화보다 더 많은 변화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변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하느님의 계시도 변하며, 도덕성도 상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마태 5,18)라고 말씀 하십니다. 즉 주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Jesus promised: "The heavens and the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ot pass" (Lk 21:33). The psalmist stated: "Permanence is Your word's chief trait; each of Your just ordinances is everlasting" (Ps 119:160). Because God does not change, His word does not change. The Lord said: "Surely I, the Lord, do not change, nor do you cease to be sons of Jacob" (Mal 3:6).

예수님은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루카 21,3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시편은 “당신 말씀은 한마디로 진실이며 당신의 의로운 법규는 영원합니다”(시편 119,160)라고 씌어있습니다. 하느님은 변치 않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나 주님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말라3,6)라고 말씀하십니다.

In a world that's changing so traumatically, when "future shock" is an understatement, it's lifesaving to know that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Heb 13:8). Alleluia! 

너무나 충격적으로 변화하는 세상에 대하여 “미래 충격”이라는 절제된 표현을 사용합니다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히브 13,8)라고 아는 것이 구원받는 길입니다. 알렐루야!

★★★
revelation 1.폭로, 적발, 발각. 2. 폭로된 것, 뜻밖의 새 사실[발견].
morality 1.도덕, 도의; 도덕성, 윤리성. 2. (개인의) 덕행, 덕성; (남녀간의) 순결, 품행 방정, 성 도덕.
relative 형용사】 상대적인, 비교상의; 관계있는. 1. relative to …에 비례하여[관하여].

ordinanceordnance : 단어 "i" 한개 차이로 뜻이 전혀 달라짐. ordinance 는 법령, 포고령, ordnance 는 대포, 무기.
traumatically <병리> 외상(치료용)으로; 정신적 쇼크로.

understatement 삼가는 표현. 1. make an understatement  삼가 말하다. 2. go in for understatement 억제된 표현을 좋아하다.

lifesaving 구명(용)의; 수난(水難) 구조의. ━ 수난[인명] 구조(법).

future shock 미래 충격(급격한 사회 변화와 기술 혁신이 초래하는 심리적 충격)
파도바(Padova)의 안토니오(Anthony) 신부, 교회학자, 설교가(1195-1231)
파도바의 안토니오 성인은 13세기 초에 활동한 설교가이다. 선교사가 되기를 열망한 그는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한 뒤로 이단자의 개종과 냉담자의 회두를 위하여 평생을 바쳤다. 안토니오 성인은 중부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파도바에 살면서 고해성사와 설교로 많은 이들을 영적 세계로 인도하였다. 평소 병약했던 그는 36세의 젊은 나이로 선종하였다.
안토니우스의 수많은 기적 이야기와 설교 능력은 가톨릭 교회의 전설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그를 능가할 만한 설교가가 나오기는 힘들 정도로 높이 평가해왔다. 그 당시 사람들은 안토니우스를 일컬어 ‘이단자들을 부수는 망치’, ‘살아있는 계약의 궤’라고 하였으며,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는 가난한 이들의 수호성인이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안토니우스 성인에게 기도하면 곧바로 찾는다는 전설이 있다. 그를 그림으로 그릴 때에는 팔에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했는데, 그 이유는 한 방문자가 안토니우스 성인이 탈혼 중에 일어난 이 일을 기록했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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