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I: Sirach 35:1-12, Responsorial: Psalm 50:5-6, 7-8, 14 and 23, Gospel: Mark 10:28-31
GIVE IN, GIVE OUT, GIVE UP
"Appear not before the Lord empty-handed." —Sirach 35:4
바치고, 베풀고, 버리십시오
“주님 앞에 빈손으로 나타나지 마라.”— 집회 35,4
Whenever we pray, whenever we enter into God's presence, we must come like the wise men to the manger, bearing gifts (Mt 2:11). Since Jesus is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we enter into His courts bearing gifts. Praying hands are never empty hands. It's not difficult to always have something to give to the Lord. For when we give, we find that "the Lord is One Who always repays, and He will give back" to us sevenfold, that is, indefinitely (Sir 35:10).
우리가 기도를 드리고 하느님과 마주할 때, 우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마구간의 구유 앞에 선물을 바치는 동방박사들과 같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왕 중의 왕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을 알현할 때 선물을 바쳐야만 합니다. 기도 드리는 손은 결코 빈 손이 아닙니다. 주님께 바칠 것을 늘 준비하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님께 드릴 때 우리는 “주님께서는 갚아 주시는 분이시기에” 일곱 배로, 즉 무한대로 “너에게 갚아주시리라”(집회 35,13)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짐을 알게 됩니다.
We can give everything constantly, eternally, to God and still have more to give than ever before. Jesus said: "I give you My word, there is no one who has given up home, brothers or sisters, mother or father, children or property, for Me and for the gospel who will not receive in this present age a hundred times as many homes, brothers and sisters, mothers, children and property and persecution besides and in the age to come, everlasting life" (Mk 10:29-30).
우리는 하느님께 영원토록 끊임없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고, 그러고도 드릴 것이 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마르 10,29-30)
We always receive much more than we give, so we always have much more to give. Sometimes our gifts are money and material possessions. Always our gift is ourselves. When we stand before the throne of the Lamb That was slain, a gift of anything less than everything would be blasphemous.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may not die but may have eternal life" (Jn 3:16).
우리는 항상 우리가 베푸는 것보다 더 많은걸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풀 수 있는 더 많은걸 가지게 됩니다. 때로는 우리의 선물이 돈이라든지 물질적인 것들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우리의 선물은 우리들 자신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위해 죽임 당하신 주님의 대전 앞에 섰을 때,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만 못하다면, 그건 주님에 대한 모독이나 다름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기 때문입니다.(요한 3,16)
★★★
enter into (1)(일,담화,교섭 등을) 시작하다;종사하다 (2)(세밀히)관여하다; (관계,협약 등을) 맺다 (3)(감정,생각 등에) 공감하다
manger 여물통, 구유
bear (8) 나르다, 가지고[데리고] 가다 《carry가 일반적》 (10) 전하다, 퍼뜨리다제공하다, 주다 (13) 나타내다, 보이다
courts (1)(주위에 건물이 있는) 안마당, 안뜰(courtyard) (2)(테니스 등의) 코트, 경기장 (3)[종종 Court] 궁정, 궁중;왕실 ; [종종 Court] 알현(식); 어전 회의 (4)법정, 법원
It's not difficult to always have something to give to the Lord. It은 첫번째 to이하의 가주어 즉 to always~이하가 진주어. 두번째 to give는 something을 수식해주는 형용사적 용법. 세번째 to는 '...에게' (전치사)
sevenfold 7배의[로];일곱 겹의[으로];7(부)로 이루어지는7인[부] 구성의
indefinitely (1) 불명확하게, 막연히 (2) 무기한으로
constantly 끊임없이, 항상, 노상(continually);자주, 빈번히(frequently)
as many 같은 수의, 동수의(ex: There were ten accidents in as many days. 10일 동안에 10건의 사고가 일어났었다.)
persecution (종교적) 박해, 학대; 졸라댐, 치근댐, 괴롭힘
besides *전치사 (1) ...외에[밖에](도) (2) [부정의문문으로] -말고는, -을 제외하고(except) *부사 (1) 그 위에, 게다가 (또) (2) 그 밖에는, 따로
throne (1) 왕좌, 옥좌[the throne] 왕위, 왕권 (4) 교황의 성좌(聖座), 주교좌(主敎座);하느님[그리스도]의 자리the Lamb (of God) 하느님의 어린 양, 그리스도(Christ)
slain (slay의 과거분사) slay (1) 살해하다, 죽이다(kill) 《미》에서는 보통 신문 등의 저널리즘 용어로 사용하며, 《영》에서는 주로 《문어,익살》로 씀.
blasphemous <사람이> 불경스러운<말,내용 등이> 모독적인
so loved the world that so…that 주어: 매우…해서 that 주어+동사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