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성령이 충만하기를 원하십니까?

2007. 5. 17. 오전 1:25:32

글자

Thursday, May 17, 2007
1st Reading: Acts 18:1-8, Responsorial: Psalm 98, John 16:16-20

2007년 5월 17일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8,1-8, 화답송 시편 98, 복음 요한 16,16-20


DO YOU WANT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I tell you truly: you will weep and mourn." - John 16:20

성령이 충만하기를 원하십니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할 것이다.” — 요한 16,20

Tomorrow begins the Pentecost Novena, nine days of intense prayer to receive the Holy Spirit when He comes in a new way on Pentecost Sunday. The nine days of this Holy Spirit novena correspond closely to the nine months of a woman's pregnancy. The baby dwells within the mother during the pregnancy. Similarly, the Holy Spirit dwells within us (1 Cor 3:16).
내일부터 오순절의 9일기도가 시작되며, 오순절인 일요일에 예수님께서 새로운 방식으로 오실 때 우리는 성령을 받음으로써 9일의 집중적인 기도가 시작됩니다. 9일의 기도는 마치 여성의 임신 9개월과 아주 비슷합니다. 아기는 임신 기간 동안 엄마의 뱃속에 머무릅니다. 비슷하게 성령도 여러분 안에 머무십니다. (1 코린 3,16).

As the baby grows within the mother's womb, the mother undergoes dramatic changes. Everything in her lifestyle changes. She wears a completely different set of clothes. She sleeps and eats differently. At times during the pregnancy, she may "weep and mourn" (Jn 16:20). As the baby matures within her, she becomes more attuned to the baby's movements and rhythms. Her entire life is wrapped up in the welfare of the baby. In her final month, her main thought is: "Come, baby!"
아기가 엄마의 자궁 속에서 자랄 때, 엄마는 많은 변화를 경험합니다. 생활방식이 모두 바뀝니다. 옷도 다른 모양의 옷을 입어야 하고, 자고 먹는 것도 달라집니다. 임신 중에 혹은 “울고 애통”해 하기도 합니다. (요한 16,20).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는 동안 엄마는 아기의 움직임과 리듬에 적응해 나갑니다. 엄마의 모든 생활은 아이의 안녕을 위해 맞추어 집니다. 임신 마지막 달에는 오직 “어서 나왔으면” 하는 생각으로 가득찹니다.

We must approach the Holy Spirit novena with a like mindset. We must undergo dramatic changes in lifestyle. We may sleep differently, rising early (Mk 1:35) or staying up late (Lk 6:12) to pray. We must "weep and mourn" in repentance and in sorrow for our sins and the sins of others (see Ez 9:4), all of which grieve the Holy Spirit (Eph 4:30). As our immersion in the Spirit progresses during the novena, we will become more attuned to the Spirit's movement and rhythms. Our entire life will be centered in whatever concerns the Holy Spirit. By the end of the novena, all we can say is: "Come, Holy Spirit!" Do you want to be filled with the Spirit enough to immerse yourself in the Pentecost Novena?
우리는 9일기도 중에 받는 성령을 똑 같은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방식은 극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기도하기 위해서 다른 방식으로 잠들고, 일찍 일어나거나 (마르1,35) 밤을 새울 지도 모릅니다. (루카6,12). 성령을 슬프게 하는(에페소4,30) 우리 죄와 다른 이들의 죄에 대한 회개와 슬픔으로 “탄식하고 괴로워”해야 합니다.(에제키엘 9,4). 9일 기도 동안 성령에 더욱 몰입하다 보면, 성령의 움직임과 리듬에 더욱 순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성령과 연관 있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질 것입니다. 9일 기도의 끝 무렵에는 오직 이 말 뿐일 것입니다: “성령이여, 어서 오소서!" 여러분, 오순절 9일 기도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을 만큼 성령이 충만하길 원하십니까?

 ★★★
Pentecost n. 1 『크리스트교』 오순절 성령 강림절(Whitsunday) 2 『유태교』 Passover(유월절) 후 50일째에 행하는 수확제 [어원]☞ 후기 라틴어에서. 원래는 그리스어 pentekostos(50번째의). Passover로부터 50일째 축일인 데서.

correspond closely to : ~ 에 아주 근사하게 일치한다. ~과 아주 비슷하다.

At times ; 때때로
Novena n.『로마 가톨릭』 9일 기도 기도 또는 종교 의식에 의한 근행 (원래 Nov 는 숫자 9 을 뜻함. Dec 는 숫자 10, Oct 는 숫자 8 , Sept 는 7, Sex 는 6, Penta/Quint  는 5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월 이름을 말할 때 November 가 9월이 아니라, 11월, December 가 10월이 아니라 12월, September 가 7월이 아니라 9월, October 가 8월이 아니라 10월이 되는 등 각각 2 개월씩 밀린 것은 기원전에 January 와 February 가 갑자기 끼어들게 되어 2 칸씩 뒤로 밀린 소치. 후에 율리어스 시이저나 옥타비아누스 황제 때문에 7월과 8월의 이름이 바뀐 것이지, 이들 황제 때문에 2 달씩 밀린 것은 아닙니다.)
attune
v. (-tuned, -tun•ing) v.t. 1 [Ⅲ[명][부]] [attune A to B] <종종 재귀 용법 또는 수동태> 적응[조화]시키다, 맞추다(▶ B는 명사•동명사). ㆍ ∼ oneself to living in a big city 대도시의 생활에 순응하다. 2 <古> <악기 등을> 조음(調音)하다, 조율(調律)하다(tune) -v.i. (…에) 적응[조화]하다

is wrapped up : ~에 쌓여있다. ~에 몰입해 있다. wrap 는 원래 "둘둘 말아 싸는 종이나 비닐"

like mindset : like 는 형용사로서 "비슷한, 유사한". mindset 는 "습관적으로 굳어지고 체화된(internalized) 사고방식, 사유경향/사고태도"

immersion n. [U] 1 (…에) 담금, 잠금, 투입; 잠긴[가라앉은] 상태 2 [U][C] 침례ㆍ 몸 전체를 물에 잠그는 세례 3 몰두, 열중(absorption) 4 『天』 잠입(潛入)(ingress) (비교) EMERSION = emergence = 출현. (주의) emergency = 비상사태, 응급 (철자 유의)

be centered ; ~에 집중되다, ~이 중점적으로 다뤄지다. 보통 수동태보다는 능동으로 많이 씀. (예) This doctoral thesis will center around[on] the love-hate relationship between Lee, Hyo-Ree and Jang, Dong-gun.  이 박사 학위 논문은 이효리와 장동건의 애증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감주자 주; 물론 실제는 그런 거 없음) [참고] center around 혹은 center on 은 논문의 서론/서두 등에서 많이 쓰는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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